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병원 자주 가는 편은 아니라 헷갈리는데 ㅜㅜ 
어떤 병원은 원무과 사무실이 병원 내에 따로 있는 곳도 있었어서!
사람인 보는데 원무과가 데스크 업무 맞나?



 
익인1
1차병원은 보통 데스크=원무과이고 2,3차 병원은 원무과데스크랑 원무과사무실 따로있음
5일 전
글쓴이
아!! 고마워 내가 갔던 화상병원이랑 엄청 큰 정형외과는 원무과 따로 있었어서 다른 줄 알았어 고마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62 9:4765548 3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74 14:1738994 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86 10:5650049 5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87 4:5745338 2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59 13:5920344 0
이번 근로장려금 집으로 통지서 안날라오겠지...?2 12.12 01:14 71 0
일본 자주 가본 익?15 12.12 01:14 55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상한 거야??? 12.12 01:13 37 0
아니오늘 그냥 동기들이랑 밥먹고 카페간거 밖에 없는데 5만원씀1 12.12 01:13 28 0
강아지 트림하는거 왜케 킹받냐 12.12 01:12 22 0
애들아 피부과에서 이런것도 해주니 12.12 01:12 53 0
아 친언니가 애이름을 자꾸 하얀이로 짓는대56 12.12 01:12 1072 0
국민 근장 들어옴!!! 12.12 01:12 29 0
머리냄새 어케 없애..2 12.12 01:12 41 0
다들 쩝쩝 거리는거 싫어하는 이유 뭐야?8 12.12 01:12 99 0
도댜체 주식 공부 어떻게 해 4 12.12 01:11 121 0
치필링 별로네 ... 12.12 01:11 35 0
국민 근로장려금 들어옴2 12.12 01:11 129 0
대학 동기 되게 성격 날라리같았는데 어머니랑 전화할때 애기임 12.12 01:11 43 0
근로장려금 신청된 줄도 몰랐네...11 12.12 01:11 436 0
울 집 댕댕이 내 앞에서 코 골면서 자2 12.12 01:10 59 0
난 진짜 친구가 없는거였음 ㅜ21 12.12 01:10 561 0
이성 사랑방/ 꿈에 나왔으면1 12.12 01:10 116 0
도서관 책 연체하는 사람들 왜 이렇게 많아 ㅠㅠ10 12.12 01:10 44 0
Ncs 재능이야?9 12.12 01:10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