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72 12.12 13:2568320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10147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68 12.12 21:5673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쓰는 익들아 긴급도움!! 애인폰에 디씨 사이트가 뜨던데93 12.12 12:013335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763 0
이성 사랑방 6개월 만났는데 질릴수가 있나2 12.12 22:29 118 0
웹툰 작가들 대학물 그리면 웃긴게4 12.12 22:29 310 0
나 진짜 사회성 떨어지는 듯..... 어떡해60 12.12 22:28 682 1
아니 나 이거 왜 알고 있냐면 12.12 22:28 114 0
요즘에는 안이럼? 12.12 22:28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친 걸까 식은 걸까?8 12.12 22:28 129 0
나 진짜 어이없다ㅋㅋㅋㅋㅋ 운동 주5일 했는데6 12.12 22:28 98 0
머리가 복잡해 12.12 22:28 10 0
동생 개둔하네1 12.12 22:28 97 0
약속을 만나기로한 사람이 늦는데 집에갈까 말까..?5 12.12 22:28 17 0
대학 전공 살린애들 12.12 22:28 15 0
스웨이드 무스탕 사고싶어서 보는데 12.12 22:27 12 0
난 다시는 교회 다니는 사람 안만날거임69 12.12 22:27 512 0
이제 공항버스 서울도 예매해야돼???? 12.12 22:27 14 0
꼬마 마법사 레미 요즘 다시 보는데1 12.12 22:27 26 0
논픽션 향수 어때…? 12.12 22:27 9 0
알로에팩 할때 겉에 화장솜 말고 수분팩 얹어줘도 되나?ㅠㅠㅠㅠ 12.12 22:27 9 0
이성 사랑방/기타 관심 없다고 바가지 긁는 정도로 밀어냄에도 불구하고 12.12 22:27 37 0
잘어울리는거 말고 립제품 맘에 드는색 바르는익 있음?1 12.12 22:27 11 0
졸업예정자로 입사해서 근무한 익 있어?? 12.12 22:2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