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90 12.15 16:2694328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95 12.15 19:1127946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83 12.15 22:3123346 4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65 12.15 19:1833604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5 0:1816726 0
너네도 집에있을때랑 나갈때 차이 쩔어???9 12.11 13:13 75 0
아 내 옆자리 나프탈렌 냄새 심하게 나 12.11 13:13 55 0
복스럽게 이쁘다는...뚱뚱하단 뜻이지!?9 12.11 13:13 98 0
크크크가 맛있어? 크랑이가 맛있어?? 7 12.11 13:12 49 0
맨날 가는 카페에서 오늘은 매번 먹던 메뉴 말고 다른거 주문했는데3 12.11 13:12 27 0
요즘 피부과,미용실 이런데 왤케 고객한테 책임전가함? 12.11 13:12 19 0
몇년전부터 1년에 비행기 2번씩은 탔네 12.11 13:12 14 0
이성 사랑방 보통 호감에서 썸까지 기간 얼마나 걸려?3 12.11 13:11 246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나 조언 좀 해줘8 12.11 13:11 81 0
계좌 + 전화번호 아는데 중고나라 사기 잡을 수 있어?9 12.11 13:10 29 0
Nf가 확실히 세심하고 다정한듯 12.11 13:10 51 0
아니 근데 여익들 화장품살때 나만 열받음?2 12.11 13:10 44 0
인상 좋다는 말 기분좋다 12.11 13:10 20 0
맥날 알바생 잇어?..1 12.11 13:10 33 0
악 미친 영화보는데 안경 두고옴 12.11 13:10 42 0
김재섭 개털리긴 햇나봄 탄핵찬성이라고 발표했네 ㅋㅋㅋㅋㅋ 12.11 13:10 55 0
모야모야병도 유전인가? 5 12.11 13:09 23 0
본인 나이 생각할때 만나이로 생각해 원래나이로 생각해?5 12.11 13:09 48 0
경쟁률 2.91이랕 1.67이랑 차이 많이 나지?8 12.11 13:09 74 0
힘든 알바 하니까 살이 빠지네5 12.11 13:0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