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친구가 차 렌트해와서 그거로 돌아다닐거야!

숙소가기전에 들르려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5 12.15 16:2688772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69 12.15 19:1122319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61 12.15 22:3117336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싸우고 사친이랑 등산다녀온건 어때65 12.15 13:4427757 1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2578 0
혹시 삶은계란 냄새 나니..? 20 12.11 12:58 280 0
난 사실 돈을 막쓴게 없음 적게벌어서 과소비 해보이는 효과가 있을뿐 12.11 12:58 15 0
인스타 바이럴은 왤케 촌스럽지 3 12.11 12:58 569 0
포인핸드 꼭 실종이나 제보로만 글 올릴 수 있어?2 12.11 12:57 17 0
팀플 많이하는 과에선 혼자다니기 힘든가?1 12.11 12:57 22 0
이재명 "탄핵집회 시민 몸 녹일 공간 마련하라"1 12.11 12:57 53 0
하 오늘 1시 입사 예정이었는데 가는 길에 사고나서 입사 미뤘다 ... 12.11 12:57 32 0
꿈에서 자꾸 손절한애들이 나와서 힘들어 12.11 12:57 15 0
대기업 사무보조 1명 뽑는데 11명 면접보면 ㄷㄷ빡세겠지?4 12.11 12:57 53 0
이성 사랑방/ 보고싶은6 12.11 12:56 199 0
학교 에타에서 방학동안 단기 임대 받기로 햇는데 주릐사항 있을까?? 12.11 12:56 12 0
치과 자주 다니다보면 전문용어를 저절로 알게되지않아?ㅋㅋㅋㅋ 12.11 12:56 77 0
부산익들아 이재모피자 아무지점 가도 돼?19 12.11 12:56 509 0
날짜 계산 잘 하는 익만! 12월 1일 일요일 밤 10시 기준으로5 12.11 12:56 59 0
나만 회사 내가 다니는 회사에 만족 못하는건가?1 12.11 12:56 78 0
확실히 몇년 전만해도 무기계약직이 좀 많이 보였는데 12.11 12:55 82 0
다들 입맛 없을 때 뭐먹어??4 12.11 12:55 30 0
대기업 계약직vs중소 정규직 14 12.11 12:55 60 0
나 알바 포기한다~ 12.11 12:55 22 0
위가 줄어드는게 맞나1 12.11 12:5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