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11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83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57 12.13 14:5288511 44
이성 사랑방28 결혼이 많이 이른편이라 생각해?? 158 12.13 16:3435387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헌혈 많이 했으면 호불호 뭐야??62 12.13 13:0823106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2년 이상)하는 중인 둥들아59 12.13 16:1027192 1
이성 사랑방노는 남자가 얌전한 여자 좋아하는거 ㄹㅇㅋㅋㅋ43 12.13 17:4228785 0
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201 12.11 15:08 69739 2
짝녀랑 밥 먹었는데 나보고 근육 보자면서 팔에 힘주라는건7 12.11 15:06 170 0
애인이랑 맞출 커플룩이나 커플신발 브랜드 다 추천하줘!!1 12.11 15:05 37 0
에휴 어제 술 마시러 간다고 하고 아직까지 연락이 없넼ㅋㅋ6 12.11 15:02 158 0
이별 헤어질 때 안아주지 말걸3 12.11 14:55 367 0
본인표출아무리 봐도 마음 다 식은 거겠지? 14 12.11 14:55 149 0
살면서 권태기 처음 느껴보는데4 12.11 14:51 110 0
애인 살찌고나서 마음 팍 식은듯8 12.11 14:45 245 0
나 진짜 너무 붙잡고 싶은데2 12.11 14:45 79 0
옛날에는 정말 남자가 데이트비용,결혼비용 다냈어?15 12.11 14:44 247 0
원래 짧게 사귀어도 헤어지몀 미련 남고 힘들지?12 12.11 14:38 175 0
얼마전에 두달동안 썸탔던 애랑 썸붕냈는데1 12.11 14:35 154 0
소개팅 상대방이 군면제라하면 만날 수 있어?67 12.11 14:29 25957 0
연애중 나 너무 애같아2 12.11 14:25 145 0
맨날 똑같은 데이트코스 진짜 지겹다 9 12.11 14:18 362 0
알아봍까?8 12.11 14:16 73 0
애인 선물 하나 샀는데 오늘 퇴근하고 줄까 만나는 날 줄까?3 12.11 14:16 50 0
이거 너네가 봤을때 오른쪽이 플러팅하는거같아보여?? 8 12.11 14:14 226 0
이렇게 연락하는게 스트레스 받는다고 12.11 14:11 75 0
다들 헤어지고 미련 남으면 차단 vs 차단 안함 11 12.11 14:08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호구를 자처 리메이크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여주야, 너 나 좋아하는구나.”정재현이 사르르 웃으며 말한다. 누가 귓가에 대고 북을 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쿵쿵쿵. 울리는 심장 소리에 마음이 요동쳤다.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좋아해 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