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ㅈㄱㄴ


 
익인1
응 가족이 자존감 다 깎아먹은 경우
5일 전
익인2
확률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자존감 높을 가능성은 높지만 별개라고 생각함...반대로 외모랑 학벌 그저그런데도 자신감 넘치는 사람들 있으니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ㅇㅇ 그래서 신기함 꾸미는 것도 좋아하고 얼굴도예쁘고 키크고 집도 잘 사는거 같은데 진짜 너무 소심함 술자리에서 손 벌벌떨고
5일 전
익인4
주위사람이 깎아먹은 경우일듯
5일 전
익인4
난 엄마가 나 맨날 뚱뚱하다해서 진짜 친구들 만나기 전까지 뚱뚱한줄 알았어
5일 전
익인5
상대적인거니까..본인이 생각할때 더 예쁘고 학벌좋은 사람이 주위에 많을수도 있고
5일 전
익인6
ㅇㅇ 주변인들이 더 잘났으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48 9:4735130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38 12.15 22:3160862 12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89 3:3235433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09 10:5625808 3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9534 1
돌체라떼 어디가 맛잇어?1 12.11 20:48 27 0
떡볶이 세트 먹을까11 닭강정 대짜리 먹응까222 12.11 20:47 60 0
둘중 누가 더 고마움3 12.11 20:47 51 0
디즈니씨 클룩에서 티켓 구매했는데 이거 당일날 티켓 등록해야해? 아님 미리 등록해도.. 12.11 20:47 11 0
이성 사랑방 별 관심없는 남자가 플러팅하면 어케반응해7 12.11 20:47 273 0
이성 사랑방 얼굴빼고 다 내스탈이야 사귈수 있어?13 12.11 20:46 198 0
이성 사랑방 시간 좀 갖고 헤붙 해본사람 ㅜㅜ 얼마나 헤어져있었어?9 12.11 20:46 128 0
현실적으로 30살에 경찰대편입 붙으면 갈거야 ...??17 12.11 20:46 378 0
맨두 먹을까말까2 12.11 20:46 23 0
말티즈같이 귀 덮여있는 애들말고9 12.11 20:46 243 0
윤 진짜 충격이네 12.11 20:46 568 0
지짜 뻥안치고 송박춘봉 귀여움 12.11 20:46 13 0
다들 짬지 물로만 씻어? 아님 여성 청결제?9 12.11 20:46 58 0
부산익들아 아울렛 롯데vs신세계 어디가 더 좋아?2 12.11 20:46 42 0
할머니가 자꾸 왜 소리지르냐고 해서 스트레스 받아... 12.11 20:45 99 0
낼 임원면접(최종)인데 12.11 20:45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바빠서 못볼것 같다가 잠깐 저녁만 먹었는데 설렜음ㅋㅋㅋ 12.11 20:45 65 0
전공 벼락치기하면 다들 학점 어떻게나옴??5 12.11 20:45 142 0
나 편입하려고 하는데 골라줄 수 있어? 1 12.11 20:45 45 0
배고프면잠을못자졸리면밥이안들어가어떡해야되, 12.11 20:4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