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노인되고 틀니 빼고 끼는 기분이 이런기분일까 싶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음식 먹다가 떨어져서 완전 식겁함가짜치아이긴 기분 상당히 별로ㅋㅋㅋ또 나갈 내통장 돈 보고 눈물을



 
익인1
크라운 떨어져봄 ㅋㅋㅋㅋㅋㅋ ㅜ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62 12.12 13:2566216 1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94 12.12 10:5975166 23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7871 1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78 12.12 11:1953271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634 0
오은영샘이 그랬어 12.12 23:21 18 0
30대 중반에 편의점 알바하면 한심해 보여?14 12.12 23:21 133 0
챗지피티랑 노는거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헤헤에헤핼ㅇ6 12.12 23:21 32 0
1박2일 여행용 가방 추천해줘!!!1 12.12 23:21 66 0
비즈니스 같은 형식적 사이에서 어떻게 친구로 발전해?2 12.12 23:21 22 0
기아 생산직 여자도 뽑을까,,, 3 12.12 23:20 28 0
아 면도하다가 현타옴6 12.12 23:20 94 0
시위 다녀왔는데 12.12 23:20 19 0
나는 좀 충격적인 냄새 맡으면 거의 반나절 동안 그 냄새가 코에 머물러.. 12.12 23:20 17 0
자차 끌고 다니면 여름에도 반팔 입을 일 없나???1 12.12 23:20 20 0
사람한테도 맞는 분야가 있나봐2 12.12 23:20 28 0
3개월만에 시험 한과목 끝낼 수 있을까?? 12.12 23:20 10 0
요즘 2-30대 여성들한테 인기 많은 트렌드 뭐여??11 12.12 23:20 72 0
어른들이 좋아하는 외모갖고있는데 이상한애들 엄청꼬임5 12.12 23:19 82 0
니들패치도 잘못하면 니들 날라간다던데 12.12 23:19 14 0
괜찮은 지방공기업은 잘 없나 23 12.12 23:19 418 0
얼굴에 곰보자국있고 모공 넓으면 보통 지성이지? 1 12.12 23:19 19 0
이성 사랑방 키스할때 혀를 안 쓰는데 나한테 입냄새 나나..?7 12.12 23:19 277 0
쿠팡 반품상품 상 어때? 믹서기 살려고하는데 ㅠㅠㅠ 3 12.12 23:19 18 0
편순이인데 경찰이 손님으로 오면 잘못한것도 없는데 찔림 눈치보이고 12.12 23:19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