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미지근을 넘어 무관심 단답이네
여자들은 원래 이러나


 
익인1
사람 앞에 놓고 예의없이 굴수는 없잖아. 무관심 단답이면 호감 아닌거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5 12.15 16:2688772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69 12.15 19:1122319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61 12.15 22:3117336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싸우고 사친이랑 등산다녀온건 어때65 12.15 13:4427757 1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2578 0
나 여자밀덕인데 점심먹다 급 울음ㅠㅠ1 12.11 13:06 101 0
양치하고 민트초코 먹고 자일리톨 사탕 먹으니까 옆에서 직장동료가3 12.11 13:05 334 0
거래처한테 갑질당하는 사람있어?????....1 12.11 13:05 57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썸 전에 호감 단계일때 남자가 어떻게 해주길 바래?7 12.11 13:05 249 0
여중여고공대인데 모쏠임...3 12.11 13:05 169 0
대부분의 사람이 계산적이고 악의적으로 기분나쁘라고 막말해?1 12.11 13:05 22 0
대구 네일샵은 다른지역보다 유행이 5년정도 뒤쳐진거같음2 12.11 13:05 73 0
힙어브덕션 원래 무게 많이치는거야❓12 12.11 13:04 36 0
곰돌이 바라클라바 솔직히 유아퇴행 81 12.11 13:04 1404 0
이성 사랑방 난 부양할 마음 전혀 없다는 의사 밝혔어1 12.11 13:04 82 0
미소지기 면접은 여러명이 동시에봐?2 12.11 13:04 38 0
순수한 사람은 어떤사람 같아?4 12.11 13:04 134 0
일본 여성인권 많이 낮지? 12.11 13:03 24 0
근데 진짜 집회에서 피켓 나눠주는 장소 어디임?? 12.11 13:03 46 0
얘들아 원래 털 뽑으면 덜 빨리 자라?1 12.11 13:03 22 0
이성 사랑방 살 개쪘는데 소개팅잡혔어. 소개팅미룰까? 9 12.11 13:03 161 0
예뻐서 싫어하는 경우도 있어?2 12.11 13:03 42 0
유통기한 지난 비타오백 드림...2 12.11 13:03 27 0
살찐 것 같은 이 기분....... 12.11 13:03 15 0
밥먹고 왜 물티슈가 아니고 12.11 13:03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