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썬크림 세정력 비교 영상 댓글에 아침에 세정력 강한 거 사용 주의하고 이중세안 꼭 해야한다는 거 보고 든 생각이 
난 파워지성이라서 저녁되면 선크림이 거의 반쯤 떠있는게 오일 필요없이 앵간하면 지워질 거 같다고 느낌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말하는지 알겠다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긴데 지성이라 슬프네ㅜㅜ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7 12.15 16:2689483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73 12.15 19:1123017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70 12.15 22:3118041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41 12.15 19:182782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3166 0
Nf가 확실히 세심하고 다정한듯 12.11 13:10 51 0
아니 근데 여익들 화장품살때 나만 열받음?2 12.11 13:10 44 0
인상 좋다는 말 기분좋다 12.11 13:10 20 0
맥날 알바생 잇어?..1 12.11 13:10 33 0
악 미친 영화보는데 안경 두고옴 12.11 13:10 42 0
김재섭 개털리긴 햇나봄 탄핵찬성이라고 발표했네 ㅋㅋㅋㅋㅋ 12.11 13:10 55 0
모야모야병도 유전인가? 5 12.11 13:09 23 0
본인 나이 생각할때 만나이로 생각해 원래나이로 생각해?5 12.11 13:09 48 0
경쟁률 2.91이랕 1.67이랑 차이 많이 나지?8 12.11 13:09 74 0
힘든 알바 하니까 살이 빠지네5 12.11 13:09 26 0
국민의힘 정당해산 검토 들어간대..5 12.11 13:08 83 0
착한데 안쓰러우면 더 마음 가지나… 12.11 13:08 31 0
스튜디오메이트 나만 안들어가져?? 12.11 13:08 160 0
알바 4대보험 떼는거 질문 있어!!! 아는사람2 12.11 13:08 71 0
나 ㄹㅇ 주식 알못인데 토스 보다가 뭐 계좌 만들면 테슬라 주식 준다고 떴거든?9 12.11 13:08 326 0
회사에서 점심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익은 이유가 머야? 1 12.11 13:07 28 0
근무시간 7-4 / 10-7 뭐가 더 좋아?60 12.11 13:07 1735 0
어케 할까… 12.11 13:07 18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너네 좋다는 남자가 넘 직진이면 부담스러워?6 12.11 13:07 155 0
이런 칭찬 받는사람은 얼마나 이쁜거야?23 12.11 13:07 7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