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물어볼걸 내 이름쓰는데 너무 부드러웠어


 
익인1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나 ? 찾아주고싶다 ...(문구덕후
4일 전
글쓴이
(내용 없음)
4일 전
글쓴이
(내용 없음)
4일 전
글쓴이
약간 색감이 이런 느낌이였어 전체적인건 실버에 남색 포인트..? 똑딱이였어 돌려서 쓰는거 아니고
4일 전
글쓴이
아 0.7이라고 써있었어!
4일 전
글쓴이
저렇게 남색이 많이 있진 않았던거 같은데 .,, 좀 무거웠고 엄청 부드러웠어
4일 전
익인2
그분 번호몰라?? 난 카드올때마닼ㅋㅋ 배송기사분 문자나 전화오던ㄷ ㅔ 물어봐…..
4일 전
글쓴이
엄마 카드라서 나한텐 번호도 없구 기사분이 할아버지셔서 당황스러우실까봐 ,,🥹
4일 전
익인2
아하 그럼 어렵겟다 ㅠㅅ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44 12.15 16:2675221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20 12.15 09:4877721 8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12 12.15 12:4018608 0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96 12.15 19:118498 0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626 0
근로장려금 들어왔는데6 12.12 00:49 415 0
파운데이션 어떻게 이렇게 바른거지1 12.12 00:49 35 0
이성 사랑방 둥이들 미련 남았을 때 어떻게 행동했었어?12 12.12 00:49 136 0
국방부장관 이거 진짜 또.라.네 이거 진짜 계엄하고도 남았을 새끼네3 12.12 00:48 39 0
카뱅 근장 들어왔어 12.12 00:48 25 0
근장 정기 신청 때는 가족이랑 같이 산다고 엄마한테 들어갔는데 12.12 00:48 20 0
내 친구 국장 받는거 ㄹㅇ 배알꼴렸음11 12.12 00:48 696 0
코난은 완결 날 수 있을까? 12.12 00:48 25 0
근로장려금 올해 6월에 받았으면 오늘 받는 거야?3 12.12 00:48 152 0
근로장려금 국민 아직 안 들어옴 ㅜ3 12.12 00:48 89 0
아아아ㅏㅏ 근장 국민은행 언제들어와 12.12 00:48 23 0
후면 카메라랑 포토이즘 뭐가 더 내 얼굴일까?? 1 12.12 00:47 22 0
근로장려금 세대분리면 엄빠랑 나 따로야? 12.12 00:47 27 0
감기 걸리지마....지금 코감기로 삼일째 고생중인데 12.12 00:47 23 0
토익학원쌤이 토익탈출은 지능순이라고함2 12.12 00:47 110 0
내가 음식 먹을때 비주얼 좀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어릴때 그래서 명란 못.. 5 12.12 00:47 19 0
적당히 벌어서 세종-대전 이쪽에 집사서 쭉 살고싶음3 12.12 00:47 59 0
이성 사랑방 실수하고 서운하게 하는거1 12.12 00:47 80 0
저금 생각없이 한 거 같음 12.12 00:47 18 0
깜짝이야 근로장려금 들어왔네3 12.12 00:47 2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