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직장 때려치고싶다
세후 400 좀 넘는데 혼자 일하고 싶다
비슷하게만 벌수 있으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기술직도 많잖아 어떤 직종이 유망해?
4일 전
익인2
기술창업
4일 전
글쓴이
하 기술은 1도 없는데
4일 전
익인2
일단 몸 써서 도배나 이런거 하는 기술직은
가족이나 지인중에 하는 사람 있는 거 아닌 이상 배우기도, 기술 전수받기도 어려움

4일 전
익인3
이것도 맞음 지인 없으면 그냥 시다만 주구장창 시킴 ㅋㅋ ㅠㅠ
4일 전
글쓴이
아는사람이 있어야 하남보네..
4일 전
익인3
자영업으로 세후 400벌기... 쉽진 않지 자리 잡아야돼 전문직이 젤 낫고 혼자 할 거면 걍 타일공이나 그런 블루칼라 쪽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일 보면 될 듯 대신 일 없음 나가리야
4일 전
글쓴이
지금이라도 기술쪽 배워야되나 흠.. 사무실에 처박혀있는게 성향상 안맞는것같음 아침에 일 나가기도 싫고
4일 전
익인3
근데 노가다라고 해서 너 원하는대로 다 가능한 거 아님 지금이 제일 나을수도 있어 지금같은 불경기에
4일 전
글쓴이
회사 다니면서 퇴근하고 조금씩 배울 방법은 없나.. 지금이 일이 그닥 빡센것도 아니고 출퇴근 거리도 짧아서 나쁜 조건은 아닌데 참 싫네그냥
4일 전
익인3
그냥 너가 지금 일에 물린 듯... 퇴근하고 조금씩 배울만한 취미 같은 걸 가져봐~ 세후 400은 어느 직장에서도 힘든 연봉이야 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6 12.15 16:2684302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2 12.15 19:1117507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3 12.15 12:4025793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2688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9021 0
김건희 팔자가 특이하긴 한가봐2 12.11 13:17 133 0
요즘 컵누들에 삼김 하나 먹는 게 좋다 12.11 13:17 22 0
나는 오픈 시간 안지키는 가게는 짜게 식는 편1 12.11 13:16 20 0
마라탕 몇달 안먹다가 다시 맛들림..1 12.11 13:16 22 0
잉 나 치아교정 1년 2개월만에 끝난다... 원래 이렇게 빨리도 끝나나12 12.11 13:16 363 0
우리 사촌동생 대학 어디갔으려나... 12.11 13:15 54 0
라면 퍼지게 하는 방법 아는 사람!!15 12.11 13:15 443 0
원래 밥 다 먹으면 밖으로 나가는 사람인데 12.11 13:15 22 0
이성 사랑방 진짜 갑자기 식어본 사람들 있어?18 12.11 13:15 273 0
피티4 12.11 13:15 37 0
썸탈때 너무 챙겨주면 부담이야?6 12.11 13:15 47 0
와 출근했는데 내 자리에 정ㅇ있다고 사람들 난리나서 지금까지 인사팀 면담받고옴54 12.11 13:15 1801 1
우리회사 경리 진짜 기분파 지림......26 12.11 13:14 780 0
나 비밀 하나 있다2 12.11 13:14 33 0
너네도 집에있을때랑 나갈때 차이 쩔어???9 12.11 13:13 75 0
아 내 옆자리 나프탈렌 냄새 심하게 나 12.11 13:13 55 0
복스럽게 이쁘다는...뚱뚱하단 뜻이지!?9 12.11 13:13 98 0
크크크가 맛있어? 크랑이가 맛있어?? 7 12.11 13:12 49 0
맨날 가는 카페에서 오늘은 매번 먹던 메뉴 말고 다른거 주문했는데3 12.11 13:12 27 0
요즘 피부과,미용실 이런데 왤케 고객한테 책임전가함? 12.11 13:1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