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양배추참치덮밥 두끼는 참치한캔이랑 곤약현미밥하나로 만들어서 아침 저녁 두끼로 나눠먹을거고!!  점심은 일반식!! 뭔가 너무 야무지게 챙겨먹는 느낌이라 불안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507 12.15 16:2697427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18 12.15 19:1131222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97 12.15 22:3126671 5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78 12.15 19:1837585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7 0:1818871 0
한달에 순수쓰는돈이 40만원이면 적당한거지?? 30 12.11 14:06 504 0
아니 리듬세상 부품조립 퍼펙트 어케하냐 개빡치네 12.11 14:05 20 0
8살 어린여자가 좋아하면 부담되?17 12.11 14:05 87 0
마트 구경 올영 구경 이런거 너무너무 좋아해서 클났다 2 12.11 14:05 61 0
근데 왜 짱예인데 성격 순하고 착하면 의외라 하는거야? 12.11 14:05 34 0
히터도 안 틀었는데 확실히 겨울이라 건조한가 봐 12.11 14:05 18 0
이성 사랑방 익들도 애인 전애인 많이 신경쓰여?10 12.11 14:05 210 0
친구랑 약속잡았는데 교통사고 나서 못온다고 하면22 12.11 14:05 460 0
일본가면 다들 모모야라유 사오세여ㅜ3 12.11 14:05 648 0
나 스팀 친구 중에 한 분이랑 한 5년? 6년째 친구인데12 12.11 14:04 343 1
"계엄은 합법” "尹지키겠다”…대통령실 앞 '내란' 응원 화환 12.11 14:04 87 0
인티에서 나이 제일많은 사람 몇살인지 궁금하다3 12.11 14:04 49 0
방세8만원인데7 12.11 14:03 114 0
타롯포인트 업뎃되고 12.11 14:03 17 0
헬스장 인포 알바 중인데 지금 2명있음 8 12.11 14:03 512 0
이렇게 보이면 난시야?2 12.11 14:03 153 0
맞춤법 검사기 제일 정확한거 뭐야?4 12.11 14:03 73 0
외장하드 살까 구글 드라이브 / 네이버 클라우드 결제할까...? 4 12.11 14:03 28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인스타로 노래 에피소드 올라오면 2 12.11 14:02 54 0
근데 한강 작가님 노벨강연보니까 11시간이던데 맞아...?4 12.11 14:02 2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