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식욕이 절제가 안되네; 이런적 처음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83 12.12 13:2571773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1 0:2314494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1 12.12 21:561162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56 12.12 15:2815626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5 12.12 14:4032994 0
일본 10만원 환전하면 적나…?1 12.12 22:41 25 0
국장 신청하고 휴학하면 12.12 22:41 10 0
쥐 귀엽다면서 집에서 키우는 사람 이해돼?5 12.12 22:41 26 0
이성 사랑방 사후피임약 먹을까 말까.. 4 12.12 22:41 93 0
다이어트 식단 봐줄사람?4 12.12 22:41 22 0
코트 어때?? 살말 7 12.12 22:41 65 0
월급에 식대 나오냐는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해?3 12.12 22:41 104 0
유준이 유튭에 나오는 윤서 넘 귀엽지 않니 12.12 22:41 14 0
직장인 삼년차되니까 맨날 숨막힘 12.12 22:41 40 0
대기업가도 현타 올 수 있는지 몰랐어..47 12.12 22:41 908 1
나 27.9살인데... 1년만난 남자친구랑 결혼하고 싶다고 낼 엄마한테 말하려구1 12.12 22:41 29 0
오늘 윤석열 담화 보는거 비추해?4 12.12 22:41 43 0
친구 인스타 뭔가 기분이 나쁜데 ㅠ 9 12.12 22:40 495 0
규칙적인 식사 하고있어?2 12.12 22:40 18 0
같은 연봉인데 월급이 달라 .. 무슨 차이임?3 12.12 22:40 147 0
해외여행가는데 헤어스프레이 사올수있지???1 12.12 22:40 41 0
메이플병크몇개임? 12.12 22:40 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으로 4번이나 만났는데 안사귀면 인연이 아닌거지? 1 12.12 22:40 105 0
여쿨라 분들.. 쌩얼립 모 바르세요.... 20 12.12 22:40 414 0
탄핵 투표 성공해도 문제라는데 12.12 22:4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