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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제 전화 온 이유가 다 있었구나..

나는 가정이라는 곳에서 온전히 안정감은 가져본적이 없어서 왜 내가 부양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어

답은 어제도 줬고 그걸로 실망해서 정리했다면 어쩔 수 없어



 
익인1
부모 부양을 왜 해..... 말이 안 됨 잘했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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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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