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이번주에 베라 파인트랑 
스벅 1만원쿠폰이랑
스벅 커피랑케이크 세트? 당첨됨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42 12.13 14:5276683 37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5808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50 12.13 18:0821355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35 12.13 15:1115048 0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89 12.13 16:364794 0
이제 자려거 했는디 옆집 출근 알람 캐롤이얔ㅋㅋㅋㅋㅋ 12.12 06:29 130 0
애플워치 ㅋ카카오톡 다운로드 원래 늦어 ? 12.12 06:28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여행 예정인데, 경비 어떻게 계산해?9 12.12 06:27 299 0
안경 이유없이 구냥 하나 더 맞춘다 해도6 12.12 06:27 133 0
수의테크니션이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 거야? 12.12 06:25 19 0
나 자꾸 방구뀔때 잠지로 가는데 이거 뭔말인지알아??12 12.12 06:24 921 0
외할머니 돌아가실거같아… 12.12 06:24 198 0
사무직중에서 신입 받아주는 직종 있을까ㅠ사무직 너무 들어가고싶어ㅠㅠㅠ8 12.12 06:24 736 0
오늘 전공 성적 에이쁠 받을까?? 12.12 06:23 19 0
본인표출얘들아 9시 반 시험인데 조언 부탁해ㅜㅜ 급해 좀13 12.12 06:18 405 0
꿈에 회사사람나옴 1 12.12 06:18 130 0
너네 지금 인났어 밤샜어?14 12.12 06:18 318 0
나 살면서 붕어빵 1개 먹음4 12.12 06:18 256 0
대방어 특대 가격이 a매장 b매장 각각 6.5 17.0인디2 12.12 06:18 27 0
가난해서 부모님이 월세사는사람도 있어....?32 12.12 06:17 870 0
병원에서 링거 맞을 건데 어떡할까1 12.12 06:17 24 0
칭구랑 노는것도 술마시는것도 재미없다 이제2 12.12 06:15 400 0
아 진짜 너무 피곤하다.. 12.12 06:11 156 0
여자랑 남자랑 껴안았을때 진짜 느낌이 다르구나3 12.12 06:10 5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같이 일하는 이성 얘기하는거 35 12.12 06:09 6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