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가방인데도 명품 보증서 같은 보증서 계속 달라고 하고 계속 질문하고
문고리 거래여서 상세주소랑 동,호수,공동현관비번 알려줫는데도 계속 몇층인거냐,비밀번호가 뭐냐 물어보고
물건 가져갓는데 미사용으로 7만원이나 싸게 줫는데도 완전 보이지도 않는 점? 있다고 계속 환불해달래..
당근거지,진상에 경계선지능장애 잇는거같아.. 심지어 전화까지 옴..
회사에서 일 하나 할려고 하면 몇층인가요,비번뭔가요 등등 질문 계속 오고..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겟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