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20살때 사람 많이 안만나봤단 소리 듣고
난 뭔가 남들과 다르게 이상하구나 생각해서
괜히 내 성격 숨기고 있고
말 안하고 있고 이러다가
대인기피도 생겼는데
전혀 안친해질 것 같은 사람이랑 친해져보니
내가 비정상은 아니구나 싶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나이랑 애인 나이 적고 가줘192 0:3315142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192 10:5627621 1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148 14:357991 0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72 16:421035 0
랜덤으로 타로 봐줄게53 2:341663 0
아이폰11 당근에 올렸는데 왜 인기많아 03.01 17:25 31 0
여익들아 뉴발 인기 있는 운동화가 몇번이야?2 03.01 17:25 44 0
어제 길에서 봤던 개냥이 계속 생각나..ㅠㅠㅠ 누가 잃어버린 고양이 같아서 03.01 17:25 22 0
고졸에 조현병은 취업 포기 해야돼?4 03.01 17:25 71 0
당류 끊은지 두달만에 초콜렛 한알 먹었는데 겁나달아 03.01 17:24 19 0
스터디카페에서 라면 먹어도 괜찮아? 03.01 17:24 9 0
주40시간에 210이면 4 03.01 17:24 25 0
나 회사에서 왕따시키는 사람 인스타에 책이랑 자주 올리는데2 03.01 17:24 240 0
턱보톡스 맞아본 익들아 용량 질문 있어! 03.01 17:24 20 0
오픽 봐본사람??5 03.01 17:23 62 0
오늘 무슨 집회 있었어? 2 03.01 17:23 44 0
회 배달할때 밑에 깔리는 그거12 03.01 17:23 380 0
너네 친척중 최고 아웃풋 뭐야?6 03.01 17:23 32 0
infj 있어? 너네 플러팅이 뭐야? 03.01 17:22 28 0
카카오뱅크 나만 안써?10 03.01 17:22 293 0
아 피시방 음식 먹고싶다 그 음식,분위기 짱좋아함2 03.01 17:22 49 0
연락좀.. 03.01 17:22 43 0
좋커위커 재밌는데 진행이 너무 느리당...3 03.01 17:21 64 0
단순변심 반품 불가하던 쇼핑몰 단순변심 할 수 있게 만들었는데 2 03.01 17:21 72 0
이성 사랑방 잇티제 익들아13 03.01 17:21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