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질문 이해도 못 하고 엉뚱한 대답해놓고는 오히려 배째라식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14 12.16 09:4786296 5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68 12.16 17:1420613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7 12.16 10:5665691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65 12.16 15:3328625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4 12.16 13:5929548 0
생초코초코 예약 했는데 12.12 10:52 17 0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특정 국가 간첩 언급 ㅋㅋㅋㅋㅋ8 12.12 10:51 500 0
내가 지금 극우유튜버 본게 아니라 대통령 성명발표 본거라고??3 12.12 10:51 27 0
나만 돈없는거아니지2 12.12 10:51 42 0
정치성향 안 맞는 애인이랑 헤어지는 거 커뮤사세라 생각해?10 12.12 10:51 67 0
끌어내1 12.12 10:51 20 0
이성 사랑방 출퇴근 길에 번따 하는 거 별로야? 10 12.12 10:51 188 0
어우 skt 상담원 너무너무 친절해5 12.12 10:51 27 0
라섹해도 0.6 0.7이라는데 해야되나 말아야되나8 12.12 10:51 66 0
아 환율 또 오르겠네1 12.12 10:50 90 0
이성 사랑방 20후반에 결혼 가치관 얘기………… 어케 생각해? 27 12.12 10:50 5456 0
와중에 KBS 수신료 꼬박꼬박 가져가는거 왤케열받어1 12.12 10:50 58 0
지금은 걍 월급 받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겠지? 12.12 10:50 21 0
97년생 칭구들아 tv 유치원 하나 둘 셋 아는사람!!!!3 12.12 10:50 23 0
컵떡볶이 먹고싶다 5 12.12 10:50 27 0
아 인턴할때 이체한도 풀어놓을걸 12.12 10:50 16 0
담화 진짜 웃긴점7 12.12 10:49 1162 1
2차 계엄 안한다고 했지만 조심은 해야될듯 12.12 10:49 47 0
길에서 커플이 포옹하고 있는줄 알았는데2 12.12 10:49 505 0
유튜브 틀어놓고 콧노래 부르면서 일하다가 퇴사한 애가 있는데2 12.12 10:4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