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아직 보는중이라 내용은 잘 모르는데 검색해보니 센과치히로 하쿠나 다른 지브리 미남들보다 하울이 유독 어릴때 싫어했다 못 믿겠다 이런 사람들 많네
원작이 바람둥이캐였어서 그런건가 뭘까?? 진짜 작화 개예쁘고 잘생기고 화려해서 무조건 다 좋아할줄 알앗어..!!


 
익인1
어렸을땐 하울이 찐사라 못느꼈음ㅋㅋㅋㅋ나중에 커서야 알았음
10일 전
익인2
난 좀 내용이 심오하고 걍 내용이ㅠ어려웟어 어렷을땐
10일 전
글쓴이
ㅁㅈ어릴땐 이해를 못햇어…
10일 전
익인3
어렸을 때 뭣모르고 보면 그냥 능글맞은 바람둥이 느낌이라?
10일 전
글쓴이
오와 어렸을때도 그렇게 느껴지는구나 ㅋㅋㅋㅋㅋㅋ 난 어릴때도 잘생겻다는거밖에 기억못하겟던데..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644 12.20 23:0831612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05 8:5428154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163 1:2311713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9798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75 9:5614714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면 예쁘다는 말 듣기 힘들어? 8 12.13 14:31 117 0
코필러+콧볼축소수술 VS 코수술8 12.13 14:30 60 0
인스타에 사진 올렸는데 실물이 더 예쁘다고 하면2 12.13 14:30 92 0
하품 연달아서 10-20번정도 하는사람4 12.13 14:30 25 0
야식을 안 먹으니까 변비가 나아짐 12.13 14:30 20 0
긴급!! 와플 둘중에 무슨맛 먹을까?6 12.13 14:30 83 0
와 나 이제 3학년이네.. 12.13 14:29 24 0
아ㅋㅋㅋㅋ 찐따ㅋㅋㅋㅋㅋ 나 맞네 12.13 14:28 94 0
내 노트북 충전기 어디갔녀1 12.13 14:28 17 0
간호익들아 취업할때 지방종병이랑 서울종병 차이 있어?13 12.13 14:28 74 0
친구들아..itx새마을? 그거 어디역에서 타..?55 12.13 14:28 599 0
롯데시네마에서 일하는 익들 있어? 12.13 14:26 32 0
돈에 너무 연연안해도 될듯…1 12.13 14:26 276 0
극우 유튜버는 많잖아 가세연 급인 극좌 유튜버도 있어?1 12.13 14:26 40 0
피크민…빨간 헬레보루스…..12 12.13 14:26 140 0
번장.. 급처해야하는데 누가 밤10시-11시에 돈들어온다고 예약해달라하면 어캄?1 12.13 14:26 30 0
이성 사랑방 mbti 과몰입런데13 12.13 14:26 148 0
오 퇴근 3시간 반남음 12.13 14:26 22 0
솔직히 다들 금요일에 일 조금은 미루지???5 12.13 14:26 42 0
아 어제먹은거 또먹을까 12.13 14:25 1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