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잡담] 이렇게 보이면 난시야? | 인스티즈

양쪽눈 시력이 짝짝이인데 (0.6/ 1.2이었나.. 짝짝이여도 아주 안좋은건 아님) 안좋은쪽 눈이 이렇게 보이거든 

영화자막처럼 까만배경에 흰글씨쓰인거 보면 확 체감됨 근데 시력이 안좋아서 퍼져보이는건지 난시인건지 모르겠어 

좋은 쪽은 (당연한소리지만) 빛 안번지고 잘보임



 
익인1
병원 가서 확인해보는게 절 정확해 난시 초기인 거 같음
어제
익인2
흐린게 아니라 여러개로 보이면 난시는 맞는 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74 12.12 13:2569815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0 0:2312024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0 12.12 21:569465 0
이성 사랑방남자들 나이 들면서 키 큰 여자 더 선호한다는게 왜그런거임?67 12.12 16:2122011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5 12.12 14:4032252 0
이성 사랑방 모쏠끼리 사귀면 별로 오래 못가지?1 12.12 23:48 119 0
친구 없어서 서러운 점 12.12 23:48 21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안 만나고 싶은데5 12.12 23:48 116 0
사주 잘알 익들아 질문있어 12.12 23:48 29 0
카페 기프티콘 있다고 같이 가서 먹자는 건7 12.12 23:48 271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뭐라고 답장해?? 8 12.12 23:48 138 0
생리할 때 약속 절대 안 잡는 익 있어? 12.12 23:47 32 0
본인표출 오픽 AL 떴다 희희2 12.12 23:47 110 0
사랑하는데 시간갖자고 하는건 상대방이 원인이지? 12.12 23:47 13 0
8평은 자취 어때5 12.12 23:47 37 0
이성 사랑방/이별 뭔가 점점 괜찮아진다 5 12.12 23:47 65 0
외국도 직장문화가 우리처럼 수직적이야?5 12.12 23:47 32 0
우리 강아지 입원하고 난 이후부터 이상해짐 ㅜ 12.12 23:47 18 0
키크면 발도 커?? 키큰익들 발사이즈 몇이야???6 12.12 23:47 33 0
나 자도 되겠지? 잔 사이에 뭔 일 생길까 봐 무서워1 12.12 23:47 32 0
학점=성실성의 척도 진짜 맞는말인듯10 12.12 23:46 420 0
새콤달콤 원래 이렇게 셔? 12.12 23:46 19 0
궁금한게 연애 해본익들아 상대방 여자문제 아예없었어?2 12.12 23:46 23 0
너넨 마스크팩 하고나서1 12.12 23:46 19 0
네일팁 겁나 긴거 붙였는데 개불편한데 개이쁨5 12.12 23:46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