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8 12.15 16:2685345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4 12.15 19:1118583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6 12.15 12:4026670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4 12.15 22:3113803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9775 0
아침 8시 29분부터 지금까지 계속 드릴 소리 들으니까 정신병 미칠 거.. 1 12.11 14:33 15 0
만약 윤석열 자살 속보 떴는데 시신을 못찾았다면3 12.11 14:33 126 0
윤석열 전쟁 일으키랴고 한 거 맞제?2 12.11 14:32 120 0
인스타 지울까….?14 12.11 14:32 413 0
엥 학교에서 홍보물 만들건데 협조하라고 보고서 보내래 12.11 14:32 19 0
제발!! 우리집 창문 밑에서 담배 피우면서 통화하지 말라고요!!14 12.11 14:32 26 0
노트북 딱 들어가는 크기의 크로스백 추천 받아요 12.11 14:32 11 0
취업이고 미래고 뭐고 난 걍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하고 싶다고2 12.11 14:32 59 0
인터벌로 런닝머신 걸으면 2km 안되는데4 12.11 14:32 58 0
회사 인원감축에 나 들어갈거같다...고민 들어주라 애들아.. 13 12.11 14:32 427 0
파스타 여주 왤케 자격지심개쩜? 12.11 14:32 20 0
4년동안 남친이랑 싸운 적 딱 한번인데2 12.11 14:31 36 0
폰케이스 욕심 많은 사람있어?2 12.11 14:31 24 0
국회에서 겁나 혼나는 중 12.11 14:31 17 0
쌍수 한 비율 안 한 비율 몇대몇 되는 거 같아? 2 12.11 14:31 32 0
난 자수성가인 척 하는게 꼴뵈기싫음...7 12.11 14:31 38 0
돈 쓴적 없는데 하루만에 잔고가 100만원 줄어들었어1 12.11 14:31 34 0
신입익 좀 도와줘..7 12.11 14:31 50 0
다이소 착시기모 써본사람 12.11 14:31 18 0
연말정산 아르바이트 할려고 하는데 희망 근무지 작성하라는데 1순위, 2.. 12.11 14:3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