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6736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81 12.13 18:0826830 1
이성 사랑방28 결혼이 많이 이른편이라 생각해?? 108 12.13 16:3425530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45 12.13 15:1118970 0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97 12.13 16:368335 0
금데 원래 공부하면 살쪄..?15 12.12 01:49 187 0
보통 회사원이에요 사무직이에요 직장인이에요 하면3 12.12 01:49 37 0
어그부츠 살건데 뭐가 더 나아!?🩵🫶7 12.12 01:49 357 0
상대방이 또라이같다고 생각이 드는건1 12.12 01:49 43 0
어금니 홈(?)(어금니 사이사이 ㄴㄴ 어금니 하나에 있는 그 홈)에 낄 검은색 뭐가..2 12.12 01:48 25 0
예쁜사람들은 확실히 얼굴형이 이쁜거같다ㅜ1 12.12 01:48 229 0
나는 연애에 환상이 있어서 연애가 하기 싫음 12.12 01:48 27 0
그 인스타 팔로워 목록에서1 12.12 01:48 133 0
전문대 > 경상국립대1 12.12 01:48 36 0
엔티제 잇프피 연애 어때 12.12 01:48 23 0
qqq vs voo 9 12.12 01:47 115 0
서울에서 생활하다 보면 사투리 자연스럽게 고쳐질까?24 12.12 01:47 124 0
학교 선생님한테 막말 들음 1 12.12 01:46 81 0
타코야끼 시킬까 말까1 12.12 01:46 87 0
지방사립대에서 한서삼 편입한거면 급 많이 올라간거지?2 12.12 01:46 116 0
남자들은 가정에 대한 로망이 있는거같음 7 12.12 01:46 71 0
충전기 꽂으면 트위터 안되는거 이거 진짜 왜이러는겨 1 12.12 01:46 25 0
하루에 700칼로리 천계로 빼면 많이 빼는거야..?1 12.12 01:46 27 0
한우 타다끼 먹고 싶다 12.12 01:46 28 0
이성 사랑방 바람피는건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 11 12.12 01:45 4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