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트위터 많이하는 애 잇는데 하나하나 시비걹혐오하고
안좋데봐서 걔 앞에선 뭔 말을 못하겠음


 
익인1
그런 애들이 모여 다니다보니 더 심해진거
4일 전
익인2
탐라를 어떻게 꾸리냐에 따라 다르지 머
4일 전
익인3
맞는듯 나 돌덕질하는데도 종종 네거티브한거 들어와서 어느 순간 나도 약간 정.병러된거같아서 다시 탐라 꾸리고했당
4일 전
익인4
덕질 때문에 한지 n년된 나익.. 인티랑 트위터 전부 내 정치성향이랑 안맞지만 단 한번도 영향받은 적 없음 래디컬 페미, 극단적 남혐론자 많이 뜨는데 그냥 헛소리로 간주함. 내 친구들도 마찬가지야 걍 라이트하게 하면 상관없음. 트위터 많이하는 애들은 현실에서도 딱 티나 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67 12.15 22:3137363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43 12.15 19:1851510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09 9:478533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95 10:56263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1 0:1824894 0
한국남자들 왤케 피씨 혐오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 12.11 15:57 39 0
다들 헤어지면 상대 카톡 차단해?5 12.11 15:57 40 0
이성 사랑방/ 더대체 뭐라고 답장해야됨??ㅜ7 12.11 15:56 153 0
첫면접 개같이 망했다!!!🥺 12.11 15:56 18 0
퇴사에 대하여 상사한테 먼저 상담을 해야할까 아님 바로 퇴사하고 싶다 박아야할까2 12.11 15:56 71 0
0.1억원은 얼마야?13 12.11 15:56 644 0
20일 이후 ktx는 언제 열려..? 12.11 15:56 24 0
우리 회사 갑자기 1년 미만 ㅋㅋ 직원들 휴가 금지래45 12.11 15:56 1268 0
오타이산구매하면서 일본 과자나 젤리 주문하려는데 12.11 15:56 12 0
나 모루인형 짱잘만들어11 12.11 15:55 413 1
초코비 먹어보고싶다 12.11 15:55 7 0
다들 브라 빤스 어케버림??4 12.11 15:55 39 0
퇴직연금 얼마 쌓엿나 봤는데 거의 천만원 쌓였네5 12.11 15:55 30 0
스타벅스 티라미수 맛있어??2 12.11 15:55 23 0
와 오늘 퇴근하고 국시기 먹어야지1 12.11 15:55 12 0
주유소까지 무사히 갈수있게 기도해줘ㅠㅠㅋㅋ 3 12.11 15:55 35 0
디저트 1개라도 직접 만들면 2인이 일하는게 맞다 12.11 15:55 15 0
혹시 종합복지관에서 일하는 사람 있어?! 12.11 15:55 23 0
금반지 나중에 팔 생각이면 되도록 안 끼는게 나아?2 12.11 15:55 25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경험자들 중 어떤 경우가 많을까?5 12.11 15:54 1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