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탈색 말구 기본 갈색으로 




 
익인1
와 나도 이거 고민하고있었는뎈ㅋㅋㅋㅋ 하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67 12.15 22:3137363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43 12.15 19:1851510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09 9:478533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95 10:56263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1 0:1824894 0
미술학원 취미반 정말 그림 하나도 못그려도 되지...?11 12.11 16:15 125 0
당장 내일 시험 두개인데 운동가는 나..4 12.11 16:15 36 0
남자들 군대 때문에 한창 어릴 나이 2년 날리는 거 안타깝긴하다5 12.11 16:15 88 0
아동학대 동물학대 하는 사람들은2 12.11 16:15 25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썸 상대가 카톡으로 뚝딱거리면 깨????7 12.11 16:14 157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이상형 그런건 부질없는거같음....10 12.11 16:14 368 0
나 분명 F인데 상대적 T가 됐음5 12.11 16:14 60 0
이성 사랑방 힘들다는 말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대답 별로야?5 12.11 16:14 64 0
아 햇반 솥반 진짜 너무 맛있다 그냥 삼삼한 밥이 이렇게 맛있을일? 간식으로 먹고있..27 12.11 16:14 38 0
아침에 먹은 빵 부스러기 쇄골에 떨어져있던거 이제 발견함2 12.11 16:14 17 0
도쿄 숙소 왜케 비싼거야.....🥹🥹🥹🥹2 12.11 16:14 66 0
아 요아정 땡긴다1 12.11 16:13 31 0
도킹형 보조배터리 써본 익들아!!!!!!!!!!!!!!!!!!!30 12.11 16:13 835 0
힙한 게 추구미가 아닌데 옷은 힙하게 입어짐...ㅠ2 12.11 16:13 45 0
카메라 잘알 있어? ㅜ 12.11 16:13 35 0
나 패딩 샀는데 진짜 진짜 예쁨62 12.11 16:13 2139 0
익드라 이 후드가디건 블랙 vs 호ㅓ이트 12.11 16:13 16 0
마라샹궈 먹규 아이스크림 먹었더니 혈당스파이크 제대로 온다2 12.11 16:13 26 0
하 외근 나왔다가 정신놓고 택시 잘못시킴2 12.11 16:13 60 0
쌍수 직후에 멍이 없을 수 있어?1 12.11 16:13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