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말투부터..참..

뭐 하나 물어보기 무서워서 물어보겠나..



 
익인1
그러니까 태움하잖여~ 같이 싸갈쓰바갈쓰로 나가버려
10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일 전
익인3
어머…..
10일 전
익인4

10일 전
익인5
ㅇㅈ 저번에 나한테 막 화내서 주변 환자들이 다 우리 쳐다봄 모니터쪽으로 멍때리고 있었더니 왜 모니터 보냐고 눈 돌리라고 뭐라고 하심… 모니터 안 봤는디요…
10일 전
익인6
내가 겪은 대병 간호사들도 진짜 불친절했음
10일 전
익인7
나도 응급실에서 진짜 최악의 불친절함을 겪었음..
근데 대병은 그래도 그 이하급 종병정도로 내려오니 다들 친절하심..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644 12.20 23:0831612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05 8:5428154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163 1:2311713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9798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75 9:5614714 0
저축은행 대출 이용해본 익 있어? 12.13 14:22 27 0
동남보건 응급 vs 지방4년제 간호(자대X) 6 12.13 14:22 43 0
피부과갓는데 의사가 피부 심각하다 이런얘기도 해??3 12.13 14:22 42 0
사이렌오더 안하는사람 싫다25 12.13 14:22 1309 0
요즘 블라인드 앱이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있다고 생각함?7 12.13 14:22 65 0
대학 예비 8번…1 12.13 14:22 23 0
여권발급 받으려면 얼마나 걸려??2 12.13 14:21 37 0
친구들중에 나만 모쏠인데 애들 결혼/연애 하니까 슬픈점 하나있음… 1 12.13 14:21 86 0
판타지(먼치킨) 웹툰 추천해주라 12.13 14:21 22 0
애교없이 귀여운사람들은 눈빛이 좋은거 같아1 12.13 14:21 91 0
쌍수해야될 눈이야 나? 9 12.13 14:21 117 0
연봉티즈해주세여 12.13 14:21 27 0
회피형인데 외향형인 건 또 뭐지2 12.13 14:21 33 0
남자들은 그냥 화장실에서 손을 씻질 않는구만7 12.13 14:21 55 0
교정 가철식유지장치 원래 턱이 아파? 12.13 14:21 11 0
운동하기 싫다 운동하고나서도 딱히 기분이 좋진 않음2 12.13 14:21 28 0
새 렌즈 낄 때의 쾌감이 진짜 시원한거같아3 12.13 14:20 23 0
회사에서 아빠다리하고 앉아본 적 있어??12 12.13 14:20 496 0
와 오늘 시간 진짜 개안감1 12.13 14:20 25 0
나이 30..연봉 2,800 이거 좀 아니지?28 12.13 14:20 73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