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그렇게 태어난걸 어쩌라는거야
자기랑 나랑 비교하며 자기 삶과 태생과 부모와 처지를 비관하면서 살기싫다 하면 나는 뭐라해줘야 하는건지...
솔직히 속으로는 뭐 이색기야! 고아원이라도 차려드리리? 무료 급식소 지어줄까? 하고 싶지만 맨날 참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