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첫째가 장애아면 아무래도 어릴 때 놀림도 많이받고
부모의 관심이 거기로 갈 수 밖에없고
결핍과 스트레스 많다고
첫째가 장애아면 둘째 낳는거 둘째한테 못할짓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익인1
서로가 다 어쩔 수 없는거지
4일 전
익인2
어릴적엔 원망도 하긴 했지만 지금은 별생각 없어!
4일 전
익인3
아니.. 근데 노후에는 내가 책임져야되나 싶어서 좀 막막하고 나도 만약에 아기 낳앗는데 장애인이면 어떡하지 싶긴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67 12.15 22:3137363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43 12.15 19:1851510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09 9:478533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95 10:56263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1 0:1824894 0
스타벅스 생일쿠폰 연장안돼?3 12.11 16:05 30 0
국회 본회의 보다가 궁금해서 왔는데8 12.11 16:05 51 0
주변에 남친 업소 가도 눈감아주는 사람 믾아?6 12.11 16:05 103 0
인천공항 1터미널 5시간 노숙 어때...?12 12.11 16:05 46 0
중견기업 면접보고 일주일 지났는데 불합이겠지?2 12.11 16:05 48 0
본인표출 반응 조아서 더 자랑할게..☺️33 12.11 16:05 727 0
흐엉 스터디 깨졌다 12.11 16:05 22 0
지금 알뜰요금제 사용하는 익들 데이터는 몇기가고 요금은 얼마야???? 12.11 16:04 59 0
대한항공 승무원 스펙 거의 안 보고 이미지 싸움이라는 말 맞아?23 12.11 16:04 1056 0
등촌 칼국수 같은 칼국수면 파는 데는 없나? 12.11 16:04 17 0
170/65인데 두 달만에 55까지 만들 수 있을까4 12.11 16:04 43 0
혈당 말인데 제자리걷기 15분해도 되는거?1 12.11 16:03 76 0
남자들은 친구들 보통 얼마나 자주 만나? 12.11 16:03 15 0
조금친하다 타부서로 간 직원 축의금 주니? 공무원쪽애들아1 12.11 16:03 32 0
혹시 지금 중고딩 셤기간인가? 12.11 16:03 16 0
4수이상한 n수생들 들어와바3 12.11 16:02 71 0
근처 상가 아줌마 땜에 개스트레스받아;5 12.11 16:02 42 0
눈떨림 있으면 마그네슘 먹으라고 하잖아9 12.11 16:02 133 0
이번주 월루 미쳤다1 12.11 16:02 31 0
길가다가 모르는 분이 뭐 물어봤는데 신경쓰여5 12.11 16:02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