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인터벌 하지말고 그냥 속도 6, 경사도 4로 빨리 걸을까...나 무릎이랑 발목때문에 못 뛰어...


 
익인1
천계가 좋은데 없으먼 인클라인~
4일 전
글쓴이
경사도 저 경사로 하면 되겠지?
4일 전
익인1
응 너무 높이면 발목아플듯??
높일거면 속도를 좀 줄여보구
6으로할거면 4충분한거같아

4일 전
글쓴이
오케이!!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80 12.15 22:3139540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51 12.15 19:1853947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17 9:4710677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08 10:564470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1 0:1826060 0
서류 합격한 건 자랑 참아야겠지????2 12.11 16:41 75 0
오늘 저녁에 치킨2 12.11 16:41 15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서로 선물 주고받아?1 12.11 16:41 133 0
취업사진 무조건 머리 뒤로 묶은걸로 내야하지? 1 12.11 16:41 31 0
근데 윤석열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거 같지 않아? 12.11 16:41 20 1
케이크 1호 사이즈 혼자 먹을 수 있지?3 12.11 16:41 28 0
어지러워 12.11 16:40 11 0
커뮤 여론은 믿거야??2 12.11 16:40 28 0
이성 사랑방 팩폭 잘 하는? mbti가 따로 있을까?26 12.11 16:40 175 0
나 작년에 159였는데 올해는 160 됐넼ㅋㅋㅋㅋㅋㅋ 12.11 16:40 23 0
묘하게 사람들이 싫어하는 유형은 뭘까? 착하고 예쁜데3 12.11 16:40 90 0
목걸이 가방 화장품 말고 20초반 친구 생일선물 추천 제발4 12.11 16:40 35 0
아이폰 구형 인터넷에서 배터리 사서 갈아본 적 있는 사람 잇어??? 12.11 16:40 18 0
하 퇴근마렵다 12.11 16:40 5 0
피자 1년만에 먹어보는건데 브랜드랑 메뉴 추천 좀 2 12.11 16:40 18 0
뭐지 왜 기분 나쁘지2 12.11 16:40 15 0
김치에 칼국수땡겨 12.11 16:40 9 0
연봉 1500 낮추고 하고 싶은 일 직종바꿔서 취업했어4 12.11 16:40 95 1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데 딴 남자가 눈에 들어오면..?6 12.11 16:39 127 0
직장 가면 대학 이름으로 나뉘는 거 1 12.11 16:39 3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