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오바일까 어차피 취직도 안돼서…
달에 120정도 벌더라구


 
익인1
ㄱㅊ
4일 전
글쓴이
중간에 비는 시간에 공부하고 금토일도 공부하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67 12.15 22:3137363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43 12.15 19:1851510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09 9:478533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95 10:56263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1 0:1824894 0
사살할거면 우리 팀장 부팀장 좀 없애라,, 12.11 16:23 15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헤어지자했다가 생각해보기로하고 차로 집에까지 데려다준건 재회가능성 있었던거지..4 12.11 16:23 73 0
커플 목도리로 빨강 파랑 어때?6 12.11 16:23 144 0
난 아마 이미 불임일듯23 12.11 16:23 1042 0
아 스카 타이핑존 따로 있는데 왜,, 다른 곳에서 12.11 16:23 10 0
내일 들어오는 근로장려금은 기간이 언제야?2 12.11 16:23 105 0
이거 갈뮽이 쓰기 갠차너??? 12.11 16:23 21 0
자소서 첨삭 새벽에도 가능한 곳 없겠지ㅠ 12.11 16:22 7 0
면접 보러가는데 진짜 걍 한국말은 못하는듯 나는..... 12.11 16:22 24 0
뜨거운 냄비 잡을때 쓰는 장갑을 뭐라고 하지?2 12.11 16:21 100 0
사무직익도 연차 많으면 짬때려? 12.11 16:21 64 0
공부할 때 기분나빴던거 생각나는 익있어?2 12.11 16:21 23 0
혹시 유투버 중에 집 화재 난 브이로거 1 12.11 16:21 106 0
이성 사랑방 장애인 형제로서 일부 둥이들 무례함1 12.11 16:21 101 0
공기업에서 대학생 인턴했는데 고졸들이 나한테 열등감 부리더라5 12.11 16:21 78 0
피크민 옷 골라줰ㅋ 11223344 12.11 16:21 31 0
이거 룸메한테 물어봐야하나 12.11 16:21 19 0
생리전증상은 엄청 많은데 생리를 안함 ㅜ3 12.11 16:21 48 0
바지 많이 이상한지 좀 봐주라ㅠ9 12.11 16:20 22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썸 사이에 주 2회 만나는 거 가능해?1 12.11 16:20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