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대학 졸업하고 계약직으로 일한지 2년 되어가지만
최저임금이라 적금 넣으면 쪼달려서 부모님한테 기생하고 있거든
가끔씩 용돈도 받으면서....
이직 자리도 없고 ㅠ 아직 자격증 공부도 덜 돼서
좀더 이렇게 살아야될거 같은데 
엄마가 힘내라고 100만원 보내준거보고 약간 여러감정이 드는중....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고 이직은 될까 걱정도 되고.... 
에휴 나처럼 최저 받는 계약직들 있으면 화이팅하자 우리


 
익인1
1인분 하기 참 힘든 세상이다
2개월 전
익인2
100.. 워메
2개월 전
익인3
이야 그래도 응원해주는 부모님 있으니까 부럽다 야
2개월 전
익인4
야야진짜나중에더잘해드리면돼 난 25살인데 아직 취준중 !!!!!
2개월 전
익인5
난 대학원까지 가는 불효녀임..부모님한테 5년동안 월 100씩 받아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281 14:3540442 0
이성 사랑방결혼.. 자금 모아온거 깠는데 충격먹었어.. 258 14:2540907 2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197 16:4230816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242 10:5663234 1
내가 너네 성격이나 행동 맞춰볼게ㅋㅋㅎㅎㅎ 155 15:162335 0
나이 드니까 튀김류, 매운거, 단거 못먹겠어 ㅋㅋㅋㅋ 03.01 09:03 70 0
폰 바꿀건데 갤럭시 중에서 용량 크고 사진 괜찮고 가격 안부담스러운거 뭐가 있을까?..1 03.01 09:03 36 0
눈만 부어도 몸무게 늘 수 있어,?5 03.01 09:02 281 0
이성 사랑방 프로 짝사랑러 필독26 03.01 09:02 559 2
겨드랑이 쿡쿡쿡 쑤시고 아픈디..2 03.01 09:01 125 0
시골 쪽 올 일 있어서 왔는데1 03.01 09:01 32 0
서울 사는데 그냥 수돗물 끓여먹는 익들 많닝,, 1 03.01 09:01 91 0
올영 오프vs올온2 03.01 09:01 46 0
본인표출 어제 까눌레 길바닥에 흘린 줄 알았는데 가방에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26 03.01 09:00 1461 0
애인이 자차로 집 데려다주는익들 기름값 내줘?? 03.01 09:00 33 0
이성 사랑방 다들 요즘 데이트 뭐해?? 03.01 09:00 65 0
너네는 내 졸업사진 촬영일과 엄마 만삭사진 촬영일이 7 03.01 08:59 875 0
입출금통장 100만원 제외... 8400만원 모았다 2 03.01 08:58 87 0
로퍼 살말4 03.01 08:58 126 0
마리떼랑 마르디 맨투맨 둘다잇는사람!?!?3 03.01 08:58 38 0
출근하기싫다 (올리브영메이트임) 03.01 08:57 32 0
솔직히 몽총한 거 알고 답답한거 알아 6 03.01 08:57 196 0
오랜만에 돈쓰러 간다2 03.01 08:56 86 0
캐시워크 만보기 어플이나 유투브 틱톡이 꽁짜인 이유가 뭐야??? 03.01 08:56 35 0
병원에서 일하는 분? 03.01 08:56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