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3시 국회 맞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0 12:2017919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52 10:2218163 1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119 11:035415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121 10:518734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78 14:529953 7
먹고싶어서 내 돈 주고 샀는데 그거 이웃집에 나눠준다고 하면 다들 싫지.. 4 12.11 17:26 111 0
미용실 가서 기다릴 때 말 안하고 물 먹어도 돼? 12.11 17:25 11 0
자율전공은 친구 사귀기 어렵겠지???7 12.11 17:25 29 0
이성 사랑방 Istp 잇팁남자가 먼저 연락하는거 호감이야?29 12.11 17:25 22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만화방에서 같이 보던 만화 드라마로 나왔네 12.11 17:25 15 0
이성 사랑방 내애인정도면 많이 잘해주는편이야? 첫연애야 2 12.11 17:24 96 0
내가 인간관계를 잘못한건가? 1 12.11 17:24 100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마지막 내 모습이 너무 수치스러유ㅓ 11 12.11 17:24 1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상담 좀 해줄 사람.. 4 12.11 17:24 51 0
짝남한테 이렇게 카톡왔어ㅠㅠ24 12.11 17:24 904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해서 결혼한 익들은 운명인가?5 12.11 17:23 146 0
집 계약하고 대출 받으려면 국가 시험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12.11 17:23 12 0
이쁜데 내성적이면 시비 많이 걸려?2 12.11 17:23 73 0
3일 단식 ㄱㅊ을까..ㅜ10 12.11 17:23 89 0
블로그에 특정 호텔 안좋은 후기 쓰면 불이익 있으려나 3 12.11 17:23 27 0
이성 사랑방 목소리 듣고싶어서 전화했다는 말 넘 좋다 ㅠㅠ 12.11 17:23 39 0
아 개짜증난다 어제 퇴근하면서 사온 빵 2 12.11 17:23 17 0
나 몇주째 직장이든 알바든 다 광탈해서 너무 힘들엇는데 12.11 17:23 24 1
이성 사랑방 연애 안끊기고 하는 애들 보면 걍 호감이면 일단 사겨보더라3 12.11 17:23 163 0
밥 먹을 때 그릇 긁는소리 듣기 싫은 거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12.11 17:2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