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솔직히 겉으로는 호상이라고 말하면 그냥 그렇죠라고 반응해주고
나는 속으로 무슨 호상이야 아예 그런말을 하지말던가 이런 생각만 들었음 근데 나는 어렸을때 할머니가 키워줘서 애착이 커서 그럴수도 있을것같음
조부모님들이랑 안친하면 아무생각없기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