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잡담] 신세계 세일리지 등급 잘 아는 익 있어?? | 인스티즈

[잡담] 신세계 세일리지 등급 잘 아는 익 있어?? | 인스티즈

지금 레드등급이거든? 근데 한번도 할인받은적 없다가 방금 보니까 할인되더라구?? 이거 기준이 1년이라던데 그럼 1월되면 난 할인못받는거??

저 브이아피는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1 0:2317320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1 12.12 21:5614038 0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87 0:55272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62 12.12 15:2818029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5 12.12 14:4034367 0
경구피임약로 생리주기 조절해본 익??7 12.12 22:39 30 0
공부에 흥미없는 남자애들은 마이스터고 진짜 강추다 12.12 22:38 49 0
남동생 대학 합격 선물 뭐 줘야할까?? 뭐 좋아해?3 12.12 22:38 41 0
이성 사랑방 애인 맨투맨 사주려는데 어디 브랜드 많이 입어?1 12.12 22:38 66 0
카톡 선물하기 추천해주라 4 12.12 22:38 20 0
이런 색깔 립 알려줄 익 !!5 12.12 22:38 27 0
하루 10시간 일하는 회사 다니는데 강아지 키우는 거 오바야?4 12.12 22:38 58 0
안망하는게 신기한게임 메이플스토리 vs 야채부락리2 12.12 22:38 16 0
나 이번 자격증 시험 합격할 수 있을까? 12.12 22:37 15 0
쿠션만 쓰다가 파데 한번 써봤는데 이래서 파데 쓰는구나....ㅋㅋㅋ55 12.12 22:37 1150 0
책 추천 해주랑5 12.12 22:37 37 0
정청래 아저씨 학교에서 인기많은 선생님같음6 12.12 22:37 40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내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해? 크리스마스 선물 관련 7 12.12 22:37 65 0
그냥 엄마가 너무 보고싶음 12.12 22:37 23 0
강의시간에 엎드려 자는거 진짜 ㄹㅈㄷ못배운거같음16 12.12 22:37 592 0
근데 윤석열 탄핵 가까워질수록2 12.12 22:37 87 0
아 토요일에 여의도 짐짜 너무 가고싶은데 알바야ㅠㅜ 12.12 22:36 20 0
기숙사 있는 특성화고로 전학가는 거 어케생각해 12.12 22:36 42 0
이성 사랑방 익들이라면 누구 선택할래? (소개팅)16 12.12 22:36 152 0
나 요즘 살쪘다고 엄마가 계속 살로 주제 넘어가는거 짜증난다.. 12.12 22:3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