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72 12.12 13:2568320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10147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68 12.12 21:5673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쓰는 익들아 긴급도움!! 애인폰에 디씨 사이트가 뜨던데93 12.12 12:013335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763 0
이성 사랑방 나 짝사랑하던 사람이 내가 좋다니까 갑자기 싫대 9 0:54 107 0
졸시 조졌다 0:54 14 0
얼굴에 여드름 8개 나서 회사 제외 밖에 아예 못나가는게31 0:54 465 0
왜 mzmz 거리면서 욕하는지 확실히 알았다 0:53 169 1
샤브샤브 집애서 해먹는게 훨 가성비야??26 0:53 459 0
고도비만 90에서 80됐당5 0:53 21 0
다래끼 많이 나본 익 !!6 0:53 26 0
자는 것 좀 봐 ㅋㅋㅋㅋㅋㅋㅋ10 0:53 476 1
도쿄 진짜진짜 잘 아는 익 컴온 4 0:53 56 0
스테이크+바지락술찜(파스타면추가)+카나페 둘이 먹기에 충분한가?1 0:53 18 0
방어회 맛있어?3 0:53 28 0
이성 사랑방/이별 휴일만 가까워지면 그리워지는 병에 걸렸나1 0:53 44 0
와 20대 후반 되니까 겨울 왤캐 건조하지2 0:53 23 0
늦어무새 왤케 많음 0:53 18 0
다들 생리 할때 예민해?7 0:52 74 0
아 야간알바 ㅋㅋㅋㅋㅋ 빨리도 대타 말한다ㅜ진짜.. 9 0:52 310 0
크크크치킨처럼 뭔가 독특한 치킨.. 추천해줄사람2 0:52 20 0
대구 당일치기 vs 1박2일 3 0:51 23 0
ㅇㅅㅇ이 시민들 테러하면 어떡함...1 0:51 20 0
10만원대 헤드셋 추천해줄 익1 0:5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