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문자로 보내봐도 될까ㅠㅠ 하 이교수님 메일 답장 안하신다고 유명하신 분이라…ㅋㅋㅋㅋ(&ㅋ…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99 12.16 09:4779904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9 12.16 10:5660662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24 12.16 17:14149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33 12.16 15:3322110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0 12.16 13:5926744 0
셋업 살말 골라줄사람 ㅠㅜ8 12.12 11:34 207 0
대식가 점메추 부탁5 12.12 11:34 97 0
대출이자 줄어서 드디어 흑자전환했네 12.12 11:34 26 0
드디어 내일 대학 발표난다4 12.12 11:34 30 0
나만큼 최악의 하루 보내는 사람 있음? 12.12 11:34 57 0
미국정치갤러리 비정상적인 곳이지?? 2 12.12 11:34 24 0
그 요즘 유행하는 큰 머플러들2 12.12 11:33 92 0
얘들아 결혼반지 어디꺼 사야해?1 12.12 11:33 44 0
아는 동생 우리회사 면접 봤다고 했었는데 팀장급이었어27 12.12 11:33 944 0
나 원래 잇프피엿다가 잇팁됐는데1 12.12 11:33 47 0
얘들아 나 어제 엄마가 아프셔서 구급차 불렀었어...3 12.12 11:33 46 0
중견 면접 본 익들아1 12.12 11:33 37 0
첫 취준 때는 사람인에 4개 넣고 2곳 바로 연락 왔는데.. 지금은 다 열람만 뜨네..5 12.12 11:32 644 0
대학 타지로 오면 안 좋은 점 12.12 11:32 30 0
오늘 12월 12일 12.12 11:32 29 0
간만에 질 세정제 사용했더니 넘 좋다6 12.12 11:32 53 0
모텔에서 사는거 살만해..?27 12.12 11:31 903 0
부모님 생신 용돈 만원권으로 드리면 좀 그런가?ㅠ 12.12 11:31 54 0
'A → B → C 순으로 증가한다' 면 C가 제일 큰거 맞지?4 12.12 11:31 30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전애인이랑 한 걸 나랑 했다고 헷갈려 했는데 3 12.12 11:31 1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