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IS비하인드] '구단의 허술한 대응' 화난 코너와 그의 재계약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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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탓에 복대를 착용하거나 진료 기록을 미국에 보내 몸 상태를 체크한 선수의 노력은 조명되지 않았다.

당시 구단은 카데나스의 부상 부위로 '허리'를 강조했으나 문제가 된 건 옆구리였다. 한 삼성 선수는 "선수단 내부에선 카데나스가 미국에 보낸 진료 검진에서 4~6주 재활 치료 소견이 나왔다는 얘기가 있다. 처음부터 부상 정도를 잘못 진단한 거 아닌지 모르겠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400873

까도까도 끝이 없구나

다 꺼져라

[라온1]

선수들끼리는 알고있었네 하긴 트레이닝파트는 국내 선수들 사이에서도 저랬으니 당연히 못미더웠을듯

[라온2]

근데 제목은 왜 저런식으로 뽑았지? 안그래도 빡치는데 제목도 오해하게 뽑네

[라온3]

착잡하다 착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