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저랑 붙어서 무슨 이득을 보신다고요 ㄷ


 
익인1
기싸움에 말도안되는 억지도 부리고
진상도 가지가지야 참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진심 난 ㄹㅇ 별것도 아니라서 그냥 물음표만 띄움 세상에 신기한 사람 많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88 12.15 22:3142358 8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58 12.15 19:1856920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35 9:4713891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18 10:567111 1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4 0:1827785 0
아 갖고싶었던 피부 관리 기기 둘중에 한개 제값주고 샀는데2 12.11 17:28 105 0
개명해본사람들아 나 좀 도와줘 ㅠ 12.11 17:28 33 0
왜 염색하고 머릿결이 더 조아진 거같지...???2 12.11 17:28 24 0
겨울 모자2 12.11 17:28 13 0
이성 사랑방 못생겼는데 왜 자꾸 생각나지9 12.11 17:28 161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랑 외모랑 상관없다고?4 12.11 17:27 127 0
케이크 색깔 골라죠15 12.11 17:27 192 0
이성 사랑방 문신걸러?9 12.11 17:27 88 0
이성 사랑방 하 서운한거나 진지한 얘기할때 눈물 안나는법 어케해4 12.11 17:27 79 0
이성 사랑방 11 전화 해본다 22 안한다 12.11 17:27 29 0
고릴라상 애기들 진짜 귀여움 12.11 17:27 20 0
연애만 하면 살찌는 익들있써??2 12.11 17:26 35 0
보드게임 잼써?? 12.11 17:26 12 0
나 초성 잘맞추고 촉 좋다 익들 다 들어와봐 4 12.11 17:26 20 0
올리브영 알바 지원하려고햇는데 이게뭐니....... 바로 하기싫어짐 6 12.11 17:26 402 0
섭웨 쌀국수 저메추 4 12.11 17:26 26 0
갤럭시는 문자에 하트 누르면 어케떠?1 12.11 17:26 73 0
하비 부츠 어떤지 봐줘 12 12.11 17:26 93 0
먹고싶어서 내 돈 주고 샀는데 그거 이웃집에 나눠준다고 하면 다들 싫지.. 4 12.11 17:26 112 0
미용실 가서 기다릴 때 말 안하고 물 먹어도 돼? 12.11 17:2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