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이거 어떻게 끊어내ㅜㅜ 진짜 운수 안좋은 날엔 뭘 해도 안풀리고 안좋은 사건은 계속 생겨남… 


 
익인1
사람을 끊음 회사에선 못끊어내도 다른 사람으로 연속되는 것 같으면
5일 전
익인2
나도 삼재겠거니 흘러가겠거니..생각하는중
근데 힘들긴하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14 12.16 09:4786369 5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68 12.16 17:1420676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7 12.16 10:5665804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68 12.16 15:3328745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4 12.16 13:5929591 0
남잔데 여친한테 꽃이랑 인형 선물 받아보고 싶은게 왜 내 로망이냐2 12.12 11:24 36 0
저번주 이번주 내내 윤석렬이 미쳤다고 했지만10 12.12 11:24 845 1
나 살다살다 지하철 좌석에 지 다 먹은 커피 컵1 12.12 11:24 30 0
밥 골라주세요 111222333 12.12 11:24 17 0
자취방 3일만에 구할수있을까..9 12.12 11:24 95 0
회사에 사람 갈구는 상사 들어왔는데 1 12.12 11:24 28 0
왜 담배피면 소화가 될까 ..?3 12.12 11:24 33 0
삼성 전자기기 있으면 좋은 점6 12.12 11:23 42 0
나는 정말 술을 마시기 위해 운동해 …1 12.12 11:23 71 0
주름 크림 추천해줭! 12.12 11:23 8 0
애들아 남익인데 소개팅 코디 추천좀9 12.12 11:23 75 0
막학기 f각 떴는데 다음 학기에 학점 채워서 졸업 vs 1학기 휴학하고 내년 2학기.. 12.12 11:23 21 0
오늘 오픈데 점심 뭐먹지ㅜ 12.12 11:23 14 0
홍어전 먹고싶다 12.12 11:23 17 0
퍼퓸은 향 언제 날아가?3 12.12 11:22 22 0
이쯤 되면 윤석열 지지자들도 내란범으로1 12.12 11:22 34 0
글램팜 고데기 쓰는사람3 12.12 11:22 26 0
2찍들한테는 이미 이재명이 대통령인가봐 12.12 11:22 30 0
생리안하고싶은데 임플라논 vs 미레나 12.12 11:22 20 0
2찍들이나 내란의힘이나 이재명 이렇게까지 싫어하는 거 보니까 12.12 11:22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