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내 최애가 피부 좋은 걸로 유명해서 쓰는 마스크팩 정보 나왔을 때
딱 한 번 따라 써봤는데 개당 가격이 넘 비싸서 한 번 쓰고 못 샀거든
근데 세일한다길래 잔뜩 쟁여둠..... 헤헤..... 빨리 받고 싶다


 
익인1
머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55 8:4844156 25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42 16:2626168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66 9:4838522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79 7:3930483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5 11:248030 0
알바비 금요일에 들어오는데 포케시키는거 에바?1 12.11 18:04 16 0
야동은 괜찮은데 벗방은 안된다는 사람들 심리가 머지??31 12.11 18:04 711 0
와씨 무도일력때문에 핫트랙스 터짐26 12.11 18:03 546 0
수영 20분 1000m vs 조깅 5km 30분 12.11 18:03 13 0
뭔가 냉동 삼겹살은 모양부터가 12.11 18:03 60 0
아 신입인데 오늘 고용노동부에서 원장님 찾아옴1 12.11 18:03 144 0
비둘기는 겨울에 안 얼어?1 12.11 18:03 17 0
일반 치과에서 사랑니 2 12.11 18:03 23 0
셀프 탈색약 다들 뭐로행??? 12.11 18:02 9 0
신입 도와줘2 12.11 18:02 19 0
부유하면 인생이 확실히 편하구나3 12.11 18:02 125 0
아아아ㅏㄱ!!!!! 에어프라이어 5.5리터 적당해??? 적당하냐고!!7 12.11 18:02 26 0
무도 달력 상품페이지 보지도 못하고 교보문고 홈페이지 터짐... 12.11 18:02 47 0
여사친이 내가 먹던거 한입만 달라해서 먹여줬는데10 12.11 18:02 355 0
가끔씩 똥개 훈련 시키는 손님들 오면 짜증나 ㅋㅋㅋㅋㅋ 12.11 18:01 14 0
아빠가 국회의원이면 생기는일3 12.11 18:01 157 0
와 여태 굶다가 담배폈는데 진심 죽을뻔3 12.11 18:01 125 0
매운어묵김밥+치즈라면 vs 페페로니피자2 12.11 18:01 18 0
요즘은 진짜 지갑 들고 다니지 않아서1 12.11 18:01 61 0
일없어서 강의 들었다 12.11 18:0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