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402 11:4425680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348 14:451483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71 11:0225620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0 9:5015757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6226 0
코레일 파업 끝났구나4 12.11 18:48 632 0
남친있는 여익들만 드루와 (페미관련) 21 12.11 18:48 101 0
지금 일본 비행기편 비싼편이지? 12 12.11 18:48 509 0
항공과, 승무원들은 대시 진짜 많이 받는듯4 12.11 18:48 177 1
무도 일력 살말..??1 12.11 18:47 138 0
임신한사람도 헬스장가도돼??3 12.11 18:47 42 0
아이폰 16프로고 아직 성능 100이긴 한데 왤케 잘 닳는 기분이지….? 12.11 18:47 22 0
엄마가 매월 초에 10만원씩 입금해줘서 대충 80정도 있는데 이거 주식 할까 12.11 18:47 28 0
집회 다신 오기 싫다 인류애 바사삭2 12.11 18:47 102 0
이것도 살짝 플러팅인가? 12.11 18:47 24 0
혹시 고등학생 때 학기 중에 전학경험 있는 친구 있어?? 12.11 18:47 27 0
올해 왜케 안 춥지2 12.11 18:46 50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29살인데 애인23살이였어11 12.11 18:46 209 0
익들아 저녁 둘중에 뭐먹을까 7 12.11 18:46 83 0
김치우동에 밥 말아먹큰거 어케 생각해2 12.11 18:46 17 0
도서관에서 정숙해야하는거 맞지?2 12.11 18:46 20 0
그 인자로 시작하는 영어 단언데 유행이나 그런 거 잘 아는 사람 뭐라 그러더라?1 12.11 18:46 87 0
진짜 궁금한게 지옥철에서 다들 누가 밀치고가면 그대로 가만히 밀쳐나?2 12.11 18:46 18 0
하 어제 삼겹살 먹었는데 왜또 고기가 먹고싶지 12.11 18:46 11 0
나만 가끔 이유없이 죽고싶을때 있어??2 12.11 18:46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