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72 12.12 13:2568320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10147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68 12.12 21:5673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쓰는 익들아 긴급도움!! 애인폰에 디씨 사이트가 뜨던데93 12.12 12:013335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763 0
지난주에 여의도 시위 간 익들있어? 1:38 19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사랑의 표현이 되나?1 1:38 52 0
올영 오늘드림 기사아저씨한테 배송완료 문자와?4 1:38 58 0
주5일 일하면 공시 준비하는데 방해 많이 되려나10 1:38 294 0
이성 사랑방 서로 애정표현 없는 커플있어??2 1:38 70 0
와씨 97익 09-10 추정 스티커사진 발견함^^^^^^^^^^ 1 1:38 166 0
리본 키링 떴는데 오때7 1:38 240 0
뽀글이 왜케 이쁜게없지? 1:37 15 0
이성 사랑방 하 바빠서 안본지 2주인데 마음 식어간다 1:37 70 0
돈키호테에서 산 거 일본에서 쓸 거면 면세X 맞지20 1:37 450 0
종강함2 1:36 9 0
서비스 불친절한데 오지게 맛있는 집 vs 서비스 엄청 친절한데 음식 그냥 그런 집5 1:36 22 0
탄핵 가결되면 탄핵은 바로 되는거야?? 5 1:36 23 0
일요일에 시킨 치킨 아직도 남았어2 1:36 54 0
요즘 쌍수 비율 어케돼? 한사람 안한사람7 1:36 109 0
이성 사랑방 와 진짜 좋아했던 남자한테 얼굴 보고 싶다고 연락왔는데 이거 봐야하나4 1:35 107 0
본인표출광안리 1박 연장할까? 고민된다3 1:35 21 0
난 내가 등드름 없는 줄 알았거든 3 1:35 64 0
강아지 11살인데 점점 다가올 미래가 무서워..1 1:35 14 0
부서에서 막내는 얼마나 힘든존재야?? 3 1:35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