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17 12.16 09:4789146 5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79 12.16 17:1423330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7 12.16 10:5668007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78 12.16 15:3331337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5 12.16 13:5930720 0
윤석열 담화 보고싶은데 누르기가 힘들다 12.12 11:29 18 0
하.. face id 쓰는 애들 너넨 절대 암호 끄지 마라...7 12.12 11:28 720 0
담화 끝난거야? 아니면 햇던거 계속 반복해서트는중이야?2 12.12 11:28 25 0
마른 사람들 공복 시간 길다는 거 인정..8 12.12 11:28 524 0
지하철에서 패딩냄새? 몸 냄새 난다는 글 많던뎈ㅋㅋㅋ 12.12 11:28 50 0
정치에 관심 없는거 욕 먹을 일이라고 생각해?4 12.12 11:28 54 0
쿠팡알바 해본사람 돈 당일지급이야?6 12.12 11:28 61 0
금일 12.12 담화 이유 ㄷㄷㄷㄷㄷ7 12.12 11:28 284 1
익들이 만약 알바를 하는데3 12.12 11:27 16 0
밤새서 시험보니까 잇몸이 붓네 12.12 11:27 23 0
급하게 나오느라 머리 못 감고 출근했는데 왤케 티나는거 같지 12.12 11:27 15 0
비뇨기과 이런곳 의사쌤이 남자면 12.12 11:27 13 0
진짜 말도안되는 걱정인거 아는데 ㅠㅠ 9 12.12 11:27 121 0
다들 점심 뭐 먹어?7 12.12 11:27 80 0
우리동네 도서관 한강작가 책 엄청 들어왔다! 12.12 11:27 15 0
헬스장에 있는 자전거처럼 생긴 운동기구 원래 앉는거 불편함?1 12.12 11:27 24 0
누가보면 벌써 이재명이 대통령된줄... 6 12.12 11:26 69 0
윤석열 정신병자1 12.12 11:26 90 0
진짜 윤석열 머리에 똥싸고싶어 12.12 11:26 17 0
독립하고 혼자 살림을 꾸려나가는 중인데 이게 은근 재밌다 12.12 11:2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