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왜 이런지 혼란이다... 모르겠어 사서 코디해서 내 몸에 맞게 입다보면 힙한 스타일이 돼...ㅠ 걍 무채색으로 글램하게 입으면 힙해보이나...??


 
익인1
나도...ㅠ어쩌다 이렇게 되는건지ㅠ
4일 전
익인2
요즘에 그게 유행이어서 어떤 옷을 사도 그렁걸로 맞춰짐 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04 9:4726632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24 12.15 22:3153768 1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72 10:5618570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20 3:322733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4793 0
엄마 위궤양이라는데 내가 해줄 거 뭐 있지? 4 12.11 18:26 21 0
1 후라이드 치킨 2 닭강정 3 고기만두 저녁 골라주세요5 12.11 18:26 43 0
이성 사랑방 카톡 내용 노란쪽이 들이대는것처럼 보여?8 12.11 18:26 158 0
카페 갈까 말까2 12.11 18:25 22 0
원광대 다니는 익들 있나요❗️❗️💙 4 12.11 18:25 31 0
달걀비빔밥 제일 정석이 뭐야??4 12.11 18:25 21 0
근데 실제로 잠 늦게자서 암생기는 케이스 흔함??3 12.11 18:25 31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한테 거짓말 한적 있어?3 12.11 18:25 94 0
항상 좋아요 눌러줬던 친구 이번엔 왜 안눌러줬을까..??5 12.11 18:25 17 0
샐리맥스 노니앰플 써본사람!? 어때!? 결제직전이야...2 12.11 18:25 18 0
친척들 앞에서 딸 흉(?)보는 엄마 있는사람 4 12.11 18:25 12 0
한쪽면은 얇고 한쪽면은 굵은 샤프 뭐라치면 나오지3 12.11 18:25 12 0
난 가만히 앉아서 공부를 못했음 12.11 18:24 17 0
공장 다니는 사람이랑 연애 가능해?43 12.11 18:24 810 0
헐 코레일 파업 끝났어???? 나 아침에 지하철 타두 돼?1 12.11 18:23 162 0
7시 출근 4시 퇴근하는 회사 호 vs 불호3 12.11 18:23 28 0
짠걸 먹으면 단게 땡기는데..단걸먹으면 짠거 안땡곀ㅋㅋ1 12.11 18:23 13 0
엄청 천천히걷고있는데 동기가 계속 문연거 잡고있는거 호감이니?2 12.11 18:23 28 0
금요일 대타 할수있다했는데 못한다고 지금말하는거3 12.11 18:23 25 0
오징어게임 콜라보 진짜 못생겼다 12.11 18:2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