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ㅈㄱㄴ
역시 비슷한 수준끼리 놀아야해


 
익인1
그래? 인턴2번 했는데 고졸은 예전에 취업하신 대리님밖에 못 봤는데 다들 명문대 나오셨더라고 ㅠ
4일 전
익인2
공기업인데 고졸이글케많음??
4일 전
글쓴이
별로 안좋은 공기업이라 그랬나바
4일 전
익인3
반대아님?ㅋㅋㅋ 고졸들이 위너인데 대학생인턴들한테 열등감을 왜느껴…? 걔네 대학가고싶으면 회사에서 다 지원해줘
2일 전
글쓴이
지원 안해주는 회사였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90 12.15 16:2694328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95 12.15 19:1127946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83 12.15 22:3123346 4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65 12.15 19:1833604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5 0:1816726 0
99년생 남자들 대부분 성경험잇나6 12.12 01:24 97 0
알바 텃세4 12.12 01:24 120 0
하루 먹었다고 안 찌지?2 12.12 01:24 30 0
혹시 백수인데 근장 받을려고 12.12 01:24 37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헤어지면 어때? 16 12.12 01:24 198 0
난 지금까지 내 발에 있던게 티눈인줄 알았는데 사마귀였네....?1 12.12 01:23 22 0
인복 안 좋은 시기되면 이상한 촉(?) 같은게 느껴짐 12.12 01:23 143 0
강아지 유기쓰니 글 왜 끌올된 거임.?..??? 12.12 01:23 180 0
근로장려금 잘 아는 익들 있어? 12.12 01:22 116 0
날씨 또 추워지니깐 12.12 01:22 32 0
이번에 왤케 생리 찌꺼기가 많이 나오지.... 12.12 01:22 20 0
할 말 12.12 01:22 20 0
자살유가족한테 해주고싶은 말 있니 23 12.12 01:21 108 0
점심으류 쫄면 만두시텨먹엇는데 계속 설사하네 머지;2 12.12 01:21 30 0
기성세대가 예전에 직장생활에서 헌신해왔다는게 12.12 01:21 31 0
서울살면 어떤 기분일까 어떤느낌일까..59 12.12 01:21 532 0
자기 전에 우리집 귀요미 보고 자~3 12.12 01:21 18 0
근장 지금 안 들어오는 거면 끝난 건가??1 12.12 01:21 76 0
나 정신병자일까..2 12.12 01:20 140 0
난 미쳐써2 12.12 01:20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