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그냥 크리스마스 봉투같은데에다 넣으려고하는데..

갖고싶은거 말을 안하셔서 내가 사면 괜히 맘에 안드실수도 있으니까..

넘 정없고 센스없나?



 
익인1
현금을 더 좋아하심
어제
익인2
잘하고있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74 12.12 13:2570239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0 0:2312500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1 12.12 21:56994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55 12.12 15:2814102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5 12.12 14:4032327 0
입천장 구내염 에바네 진짜 4 1:15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보고싶다고 표현하거나 잠깐만 보는걸 이해못해3 1:14 70 0
나랑 내동생 아빠회사에서 알바해보면 확실히 티가 나더라ㅋㅋㅋ 1:14 23 0
60년대 초반생이면 꼰대일확률 높겠지....?1 1:14 10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너네 짝남한테 릴스폭탄 던질 수 있냐 9 1:14 54 0
애인 있는거 티나는거 뭐있지17 1:14 565 0
얼굴에 바를 로션이나 크림 사야하는데 골라줘라!!3 1:14 13 0
취직했는데 같은 회사에서 대학 동기 만날 확률 몇?2 1:14 62 0
이성 사랑방 비계 애인한테 알려줄말3 1:14 56 0
연말... 외롭다...... 간절하게 썸타고싶다............. 1:14 13 0
스트레이트 체형들아 롱스커트 뭐 입어? 1:13 11 0
익들아 나 드라마 보는데2 1:13 20 0
레티놀 쓰다 피부 뒤집어졌는데 홈케어로 어떻게 안되나? 1:13 12 0
드디어 정지풀려서 해방8 1:13 53 0
노래방 도우미나 술집 아가씨들 인스타만 뵈선 티 안나겠지?2 1:13 77 0
너넨 자식이 학교에서 왕따 당하면 어뜩할거임..?9 1:13 69 0
머릿결 너무 좋아서 고데기 안 먹는 익 있어…???6 1:13 22 0
이성 사랑방 한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힘들면 세컨을 만들자12 1:13 196 0
이게 해골물이라는거지 나 전기장판 멀티탭 켜놓고 음 따뜻해지는군 이랬는데 1:12 20 0
80문제 5시간 동안 풀이 외우기 가능?!?!6 1:12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