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매일 먹구시퍼…


 
익인1
1대1
5일 전
글쓴이
오 정말?
5일 전
익인1
웅 우유나 물 뭐든 원액이랑 1대1 ~!
5일 전
글쓴이
땡큐 오늘 그렇게 먹어봐야징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67 9:473775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207 3:3238185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14 10:5627817 3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98 14:17661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40912 1
집에오면 이시간인데 ㅋㅋㅋㅋ...2 12.11 19:04 205 0
사수님 넘 바쁘셔서 일을 정확히 못 배우는중..2 12.11 19:03 25 0
사람인에서 포지션 제안오는 거2 12.11 19:03 74 0
나 대학생인데 아이패드태블릿 에어팟 버즈 이런거없어 30 12.11 19:03 420 0
수인분당선 파업 끝났어??? 12.11 19:03 39 0
엽떡 고수인사람 냉동엽떡 팁좀 ㅠㅠ5 12.11 19:03 40 0
로퍼 플랫슈즈 중에 뭐가 더 편해? 12.11 19:02 18 0
이런 캉캉스커트에 뭐입어??9 12.11 19:02 599 0
금쪽이 보고 첨으로 울었어 12.11 19:02 32 0
얘드라 무슨색이 젤 이뻐??????3 12.11 19:02 35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집가까운사람들이 해야되는거같아3 12.11 19:02 269 0
그 말 베베꼬아서 하는 거 너무 별로임 12.11 19:02 61 0
집단지성좀... 할아버지 암말기라 집에서 계시는데 장난감? 같은거 없을까4 12.11 19:02 25 0
탕화쿵푸 마라샹궈 맛있어?? 12.11 19:02 11 0
무진장 세일 막바지에 뭐 산 익들아 12.11 19:02 17 0
굵게 펌 해본 익들 12.11 19:02 10 0
근데 너넨 성병있는 친구 안찝찝해?? 6 12.11 19:01 35 0
산책하다 고양이 만나서 강아지 간식 줬었거든3 12.11 19:01 27 0
근데 원래 연애하먄 이게 맞아? 12.11 19:01 21 0
응원봉 만들려는데 뭐가 좋을까1 12.11 19:01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