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의지 차이 같은데 맞아? 권태기냐 식은거냐 정의를 내릴수 없는거 같음 식었더라도 몇달 뒤에 극복한 사람들도 있는거 같고결국 권태기도 사랑이 식고 좋아하는 마음이사라진 건데 그걸 극복하면 권태기였던 거고 극복 못하면 영영 식은거 아닌가??? 오래걸리더라도 다시 좋아지는 구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