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랑 식은거 차이

결국 의지 차이 같은데 맞아? 

권태기냐 식은거냐 정의를 내릴수 없는거 같음 

식었더라도 몇달 뒤에 극복한 사람들도 있는거 같고

결국 권태기도 사랑이 식고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진 건데 그걸 극복하면 권태기였던 거고 극복 못하면 

영영 식은거 아닌가??? 

오래걸리더라도 다시 좋아지는 구 같던데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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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그니까 다 이렇게 말하잖아 근데 결국 특징 보면 둘 다 똑같음 알 방법이 없는 거지 그래서 극복하면 권태기인거고 포기하면 식었다고 되는게 아닐까 싶음 분석한 결과

[둥이2]

의리지

[글쓴둥이]

맞아 와 의리인듯 둘 다 버티는게 중요한거 같아 여기 찾아봐도 막 몇개월 걸려도 결국 돌아오더라니까 심하게 잘못해서 정떨어진 거 아니라면

[둥이3]

난 그냥 결과에 따라서 달라지는거같은데 마음이 식는건 같은거고 거기서 돌아오면 권태기였던거고 그대로 끝나면 식은거지

[글쓴둥이]

ㅇㅇㅇㅇ 나도 공감해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