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동물성이라 안 느끼하다는 가정하에! 혼자 다 먹을 수 있겠지? 과일 케이크


 
익인1
케이크 좋아하면????
어제
익인2
내 동생 잘 먹고 케이크 좋아하는데도 다 못 먹던데
어제
글쓴이
..이틀 나눠서 먹을 정도는 되지? 2호 추가 +10000원이라 고민하다가 과한가 싶어서 1호 예약했는데 큰일날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72 12.12 13:2568320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10147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68 12.12 21:5673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쓰는 익들아 긴급도움!! 애인폰에 디씨 사이트가 뜨던데93 12.12 12:013335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763 0
생각해보니 웃기넼ㅋㅋㅋ어제 라면 우동 냉동볶음밥먹고… 4:42 73 1
결혼 안했으면 양육비 못받음?1 4:41 40 0
나는 외모로 사람 가리는거 진짜 심한듯 7 4:40 294 0
근데 미감이 좋은걸 어떻게 알 수 있어?10 4:40 414 0
그사람 연락올까? 4:40 12 0
??:휘핑크림 많이 주세요4 4:40 80 0
대화의 80퍼 이상을 남 얘기 하는 사람들 너무 힘들어1 4:39 50 0
이성 사랑방/ 잇프제 당일약속1 4:37 59 0
이성 사랑방/이별 최선을 다했어도 전연애가 후회되는 가장 큰 이유 이거더라 2 4:37 60 1
이성 사랑방 인티사랑방 둥이들이 절대 안된다던 재회하고왔다3 4:37 31 0
텐텐 보이길래 그냥 사먹었는데3 4:36 78 0
익들 책이나 공부자료들 버릴때1 4:36 22 0
이성 사랑방 Intj 익들은 말로만 같이 놀자고도 해???5 4:35 59 0
최근에 읽은 책 뭐 있어?1 4:35 18 0
난 극강의 사회성 estp 봐봄2 4:34 38 2
쿠팡 즈마장 리뷰 안좋은거 웃안웃이다... 4:33 14 0
근데 외모정병은4 4:32 331 0
요즘 빵값 장난 아니구나4 4:32 207 0
삿뽀로 눈밭에서 옷벗고 사진찍는 이유가 뭐야..? 10 4:32 617 0
사람들은 타인의기쁨을 싫어하는것같음2 4:31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