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1
국힘당 시켜서 계속 시간 벌고..
지금까지 나타난적도 없고
뒤에서 뭔가 꾸미고 있는거 같음 
불안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1 12:2019214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63 10:2220084 14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128 11:037204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136 10:5110733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84 14:5211687 8
진짜 가난한 익들 인생 어떻게 살고있어? 27 12.11 19:00 523 0
부모님 정년 은퇴 선물 부모님 회사 사람들한테 돌리는 게 흔해??2 12.11 19:00 15 0
레전드 혈당 스파이크 식사 했더니 30분만에 졸려 ㅋㅋㅋㅋㅋ4 12.11 19:00 24 0
나만 .... 밖에가 안추운것인가...1 12.11 19:00 82 0
몽클 머 살까...2 12.11 19:00 80 0
올영 4천원대 뭐 살거 있을까?? 2 12.11 19:00 30 0
근데 우리나라 참 좋은거 같아3 12.11 19:00 24 0
너네 에어팟 없이 유산소 타봤어...?2 12.11 18:59 116 0
얌체운전은 깜빡이 켜줘도 빡침 ㅋㅋㅋ 12.11 18:59 11 0
이거 여쭤봐야해??2 12.11 18:59 31 0
롯데호텔제주 라세느에 게딱지장볶음밥있어?? 12.11 18:59 7 0
류스펜나 닮은거면 예쁜거냐 12.11 18:58 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진짜 사랑해주고 위해준다고 느낀거…4 12.11 18:58 232 0
여자도 공익 보내주면 안되나7 12.11 18:58 43 0
떡 택배가 왔는데, 주소는 같은디, 이름이랑 번호가 달라.2 12.11 18:58 20 0
버스 창가자리 은근 울기 좋음5 12.11 18:58 3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자취방에서 자주 노는 익들아1 12.11 18:58 96 0
갈색 강아지 이모티콘인데 ㅠㅠ 이름 아는 익 혹시 있니??2 12.11 18:58 83 0
고1때 같은 반 친구한테 살짝 기분 나쁘게 받아들여질만한 행동을 했는데3 12.11 18:57 15 0
감자랑 고구마 중에 어떤게 다이어트에 더 좋아?3 12.11 18:57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